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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개벽
안녕하세요.^^*



먼저 구세주 차기대통령의 하늘로 내린 큰 우주적 국가발전과 영원한 각 사람의 새 생명 부활의 어마어마한 천국 왕궁잔치의 축복을 삭제하지마라....이 구원을 이탈하면 모두 저주받아 가정이 몰락되고 죽어서 지옥간다.

우선 새 역사의 시대 명심해야 할 것은 이것만 도통하면 여러분도 그 누구나 아무리 무식해도 이 세상에 살면서 한국의 국민은 모두 하늘의 도사가 돼어 현재 전세계 활동중인 왕과 대통령. 총리. 각종 박사보다 더 큰 하늘나라 면류관의 제사장으로 건강한 큰 뜻을 품어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 목적을 두는 진짜 가치로 각자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개발시켜 각 분야 인류 큰 사람이 돼어 당당하게 살 수 있다.

그래서 먼저 내 성령의 불타는 하늘로 오는 말씀의 생기를 받아 여러분이 세상에 살고 있는 자체가 왜?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되는지 정체성을 똑바로 알고 깨우쳐 영원한 자유와 평화속에 평안하게 살 수 있는 성령의 불을 받아 이 구원의 시대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길 꼭 돼어 천국 왕궁에서 또 만나길......



이것은 태초부터 창조주께서 천기의 숨겨진 하늘을 열고 한국에 내린 개인과 가정에서 국가로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구세주의 축복인데 만약 인간이 나를 방해하고 훼방하면 개인과 나라 몰락의 길로 삭제하면 천국에 갈 당신의 가족과 동료. 백성을 지옥에 보내는 영적 무서운 살인자로 가족이 몰락하고 죽어 지옥에 간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또 구세주 차기대통령의 인류 구원사업을 방해하면 재앙과 죽음뿐이다.



[ 남.북평화통일.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성경책. 새 희망. 새 시대. 새 사람. 새 이름. 새 역사. 새 땅. 새 부활. 새 복음. 새 생명. 새 천국. 새 하늘.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 의인천국. 에덴동산. 위로자.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하늘상급.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세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현세 이 시대에 완성될 것이다...너희는 우리 아버지를 창조주로 믿어야 너가 죽어도 나를 만날 것이다.



먼저 사기꾼 다윈의 거짓 진화론을 올바르게 밝혀 내 피든 그 누구의 피든 사람의 보혈과 원숭이 피로 유전자검사[DNA]를 해서 그 증거를 앞으로 전세계를 이끌어 갈 장자의 새나라 새 예루살렘 한국에서 전세계 인류로 속히 진화론과 창조론의 정확한 증거를 밝혀 전세계로 선포하라....주님의 명령이다.



최초 인간조상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에 의해 인류가 원죄를 가진 죄인이 돼었듯 진화론를 주장한 다윈도 똑같아 그 거짓주장을 믿는 전세계인과 교사와 학생들이 혼란속에 살다 지옥에 가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 형상의 자녀 신격체이자 만물의 영장 사람을 동물 원숭이로 조상을 삼는것은 스스로 사람이기를 포기하게 하는 사기꾼 마귀의 주장이라 한국에서 유전자[DNA]로 밝혀 전세계로 창조주의 아버지 명령을 똑바로 가르치고 이 세상 어떤 사건과 문제든 전세계인이 맞다고 해도 내가 틀린다고 하면 틀린줄 알고 창조의 진리를 무조건 믿고 따라야 복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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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내가 인간이 죽어서 가는 부활의 하늘나라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전세계에 사는 선택한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새 생명인 인간 영혼도 봤고 인간은 하늘로 내려와 땅에 살지만 존재 자체가 하늘나라 생명들이다.



그래서 그 누구나 인간은 땅에 살면서 현재 그 자리에 높든 낮든 살아있는 자체가 아버지의 은혜로 항상 감사하고 너를 성공하기 전에 영혼을 하늘로 불러 죽이면 아무도 성공할 수 없어 해서 이 복음은 아무도 모른체 죽음이란 감춰진 죽음속 어마어마한 부활의 비밀로 내가 구름위에 올라 어떤 마을이 보여 땅으로 생각하고 이곳 장소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이 죽어서 가는 공포의 지옥인데 난 아무것도 모른체 세상마을로 생각하고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2번째 또 나타난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는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신의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난 예수님과 둘이 함께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좋은데 이번엔 예수님께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 하늘을 보며 그 순간 과거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어떤 목사님에게 예수님은 만났는데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못본다는 소리를 들어 그래서 그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동그란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지만 이곳은 과거 죽은목자들이 복음을 많이 전해 큰 기와집은 받아도 베품없이 도리어 악행의 범죄로 살아 시체되어 천벌받는 지옥이었다.



나는 예수님 가르킨 하늘을 바라보자 상상도 못할 신비로 어둠이 깔린 먹구름 하늘이 빛으로 둥그런 원으로 뚫려 열리며 하늘에서 찬란한 빛이 반짝이며 땅으로 내려오는데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들기가 들어올 줄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못믿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 때 생활도 넉넉하고 풍요롭게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면 이사해 죽어 올라가면 돼고 땅에서도 축복받는 길은 여러분과 후손들이 내 뜻을 받들어 살 때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돼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 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내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전세계 일어난 재앙을 영상으로 많이 봤겠지만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몰살하고 멸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너가 죽어서 지옥가면 가족과 친척이 무슨 도움이 되고 동료와 친구의 만남도 모두 전도해야 진짜 좋은 만남의 영원한 관계지만 세상만 보다 지옥가면 그 관계도 헛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검찰. 경찰. 학교. 회사. 각종단체. 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회사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하나님 보호하심에 능률도 오를것이고 마칠때도 기도하는 국민이 될 때 행복하게 살고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인간은 아버지께 경배하고 무릎 꿇어야 하며 그것은 인류만왕이자 우주적 천사들의 수장인 독생자 대장도 아버지께 무릎꿇고 기도해서 모든 힘과 능력을 받듯이 너희들 그 누구든 피조물 인간은 창조주 아버지께 무릎 꿇는 지도자가 고장과 나라를 구원하게 될 것이리라.



해서 성경책은 나를 증거하는 우주와 인류역사책으로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비밀과 예언은 인간이 알 수 없고 풀수없는 비밀이었지만 이 시대 내가 아버지께서 주신 성령을 받아 만인에 알려주는 것이며 과거는 성경책을 읽어도 이해도 안되고 먼 옛날 신화같아 캄캄한 글로 그냥 생각없이 봤지만 이젠 이 복음을 저장해 여러번 읽고 직접 필사해서 그대 복음으로 생각해 성경책을 보면 꿀맛처럼 돼고 너희 각자의 인생길 목적을 이끄는 이정표로 이 시대 새 천국의 새 복음이 될 것이다.



[정통기독교. 천주교 성전에 가서 목자들로 말씀을 잘 들어 전도. 선교로 천국의 보물을 많이 저축해 세상 마지막날 죽어서 아버지께 올라가 상급을 받아라.]



옛적부터 각 시대마다 선지자를 보내고 왕권을 줘서 땅에 보내면 인간은 악령의 유혹에 넘어져 자기 탐욕으로 치부해 하나님과 원수되는 행위를 했던 석가모니. 마호메트. 나폴레옹. 진시황제. 히틀러. 북한김일성. 공자. 맹자. 다윈[진화론 주장] 등.....교주와 독재자. 사기꾼이 돼어 죽어 불지옥에 간 것을 내가 그 지옥에 들어가 구원했던 것이다.



인간은 아버지의 창조세계 하늘나라 사후세계를 몰라 시대마다 구원할 선지자를 하늘에서 땅에 보냈지만 인기를 얻고 권력을 자기 탐욕으로 치부해 선지자가 없어 독생자가 직접 하늘에서 내려와 그들을 지금 구원하는 것이며 그들은 자기 죄악도 모르고 집단을 만들어 세상에선 유명하게 보여도 죽으면 쓰레기로 불지옥의 시체들이고 하늘나라 상급은 교인으로 살아도 노숙자를 한 명 도와줘도 내게 대적하는 목자보다 몇 천배로 상급이 많고 외국인 나그네에게 물 한잔 주는 상급이 더 크다...아버지의 공정하심이다.



내가 경고하는데 한국과 전세계에 사는 인간이 하늘로 아버지께서 인정받는 지도자가 돼려면 자기 고집과 욕심을 내려놓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와 함께 사역자로 동행 할 때 이 시대 큰 쓰임받는 도구로 행복한 면류관의 동역자가 돼어 그 이름을 새 성경책에 기록해 영원히 후손들에게 이름이 빛나고 하늘나라 영광도 받게 될 것이리라...내게 대적하다 영원히 후손들로 욕먹고 몰락되어 지옥가는 인생을 만들지마라.



여러분은 북한. 중국. 미국. 일본. 프랑스. 유럽. 아프리카 등....그 어디에서 선교를 하다 하나님께서 하늘로 불러도 너희 본향은 지구가 아니라 하늘나라 천국으로 믿어야 될 것이고 오직 목숨받칠 각오로 충성해야 큰 사람도 될 것이다....전도. 선교. 사랑. 섬김. 나눔 이것이 이 시대 하늘나라 축복받은 자녀들이 받을 면류관의 사명이다.



이 시대 지금이 전도와 선교로 하늘나라 상급받을 최고의 황금어장이고 아버지께서 구름타고 오시면 인류가 복음화로 돼어 하늘나라 최고의 상급을 받고자 전도하고 싶어도 전도할 대상자가 없을뿐더러 그 땐 서로 사랑과 나눔공동체로 새 땅 새 시대를 맞이할 것이고 우주적 새 역사가 인류에 펼쳐질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의 실제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의 인류와 우주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진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늘나라 살아계신 우리들 아버지 진짜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하고 전세계 호흡하는 만인에 자랑해서 전도와 선교로 하나님께 영광받아 하늘나라 왕궁으로 부활하는 여러분이 모두 되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 세 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옷에서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천군천사들이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십억명이 되는지 모르나 그 남자천사들 중앙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지구상 모든 만인의 진짜 아버지로 영원한 신이신 것이다.



우주도 창조하시고 너희 죽은 영혼도 살리시는 너희 진짜 아버지 신의 하나님 사랑을 똑바로 알아 아버지를 떠난 전세계 나라들과 인간들은 두려워하라 한 순간 나라와 고장 가정과 가족이 종말의 시대 죄악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창조주 아버지를 믿지 않고 나를 영접하지 않는 인간은 사형수로 언제 한 순간 죽이고 자식과 아내에서 남편을 죽이며 재물과 사업도 육체의 건강도 한 순간 빼앗고 죽일지 모르며 내가 교만하다 한 순간 교통사고로 직장. 건강. 꿈도 모두 잃고 가정도 몰락해 순간에 거지로 전락해서 지체장애인이 된 경험자이다.



세상 인간들은 그 누구나 원죄를 가진 죄인이라 하나님을 보면 사망해 절대로 보이지 않고 볼 수 없던 "영"의 하나님시고 세상 인간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한 분 밖에 없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 친아들을 통해야 사나 죽어도 만날 수 있고 해서 내가 2000년전 그 예수님 독생자가 또 전세계 만인의 위로자 재림주로 선포하며 너희가 죽으면 땅에 생활한 각자 인생을 기록해 아시면서 아버지께서 1대1로 묻는다.



너는 세상에 살면서 몇 명을 살리고 [전도. 선교] 몇 명을 크던 작던 정성을 다해 공동체를 섬겼느냐 [사랑. 섬김. 나눔] 이 두 가지만 상급으로 그래서 부자와 고위직 세상 청지기로 살며 100명. 1000명. 100만명. 10억명을 전도하고 섬긴 사람이 하늘나라에 가면 우주의 영역과 지구. 아시아. 나라. 시. 도. 군. 교회. 회사. 약자 등.......세상 교회와 공통체에 살며 아버지 뜻에 각자 실천한 충성에 합당한 상급에 따라 천사들과 함께 하는 하늘나라 큰 상장이든 작은 상장이든 천사장의 면류관이 상급되는 자녀로 공정한 직위를 받기도 할 것이다.



지도자와 의인의 자리는 때론 국민과 지역주민. 소속단체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받쳐 헌신과 봉사하며 정의를 위해 손해보는 희생도 할 줄 알아야 하고 지도자를 하며 자기가 당장 외부로 욕을 좀 먹는다고 이 복음을 삭제해서 주민과 국민을 방관하다 죽어 지옥가든 판단도 못하는 인간이 지도자를 하면 행정과 정치혼란으로 지도자는 희생과 손해를 볼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고 말로는 주민과 백성을 위하는척 아부하는 비겁한 인간이라 그 목적은 자기만족과 인기와 도둑질만 생각한다.



인간은 그 누구든 원죄를 가진 아담과 하와의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죄인의 후손들로 하나님을 보면 죽어 알 수 없었으며 인간이 이 시대 아버지 은혜로 인간과 만남을 소개하고 인간들 죄악이 하늘을 흔들고 있는 종말적 말세에 내가 위로자로 천국의 잔치를 열어주고 무엇보다 아버지와 인간의 단절된 관계회복의 화목과 중보자로 새 하늘을 열어 구원자로 온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믿다 죽어도 하늘나라 천국가고 지옥간다 하는데 하나님 "신" 외에 "귀신"을 두고 혼란을 일으키면 결국 죽어 엄청난 저주로 지옥이요 죽으면 각자 인간으로 살던 세상 기억을 지워버려 하늘나라 환경에 적응할 뿐이고 세상에 올 때에도 하늘나라 생각을 지워버려 전생이 누구인지 모르듯 그 어떤 누구도 죽음 앞에 자유롭게 죽을 수 없으며 하나님 심판을 분명 받게 될 것이다....영혼을 알아보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다.



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을 행복하게 살고 죽어 천국에 오도록 기회를 주어도 인간들은 먼지만도 못한 가치의 교만한 생각과 판단으로 자신에게 생명주고. 태양. 달. 별. 공기. 바다. 바람. 물. 식물. 동물. 가정. 자식. 재물. 이웃. 고장. 나라 등......



창조주 아버지께선 인간들로 영광을 받기 위해서 우주만물을 창조했고 인간도 창조한 것인데 악령의 방해로 도리어 은혜에 대적하고 모르는것은 하나님 원수가 됨을 분명히 경고하며 해서 그대와 가족. 친척. 이웃이 죽어도 천국과 에덴동산에서 사는 영생을 주기 위해 아버지의 본체 독생자가 직접 에덴동산 왕궁에서 이 땅 제2의 이스라엘 새 예루살렘 한국에 이번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심판주로 또 내려온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과 우주만물 창조후 전세계 호흡하는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만인에게 해당하는 축복의 구원시대 2번째 [첫번째:예수님. 두번째: 최권] 똑같은 영혼의 독생자를 2000년이 지난 이 시대에도 하늘로 아버지께서 나를 죽여 당신을 위해 또 십자가를 지도록 해서 하늘나라 본향의 새 예루살렘 축제를 열어 당신이 죽어서 가는 부활의 하늘나라 천국의 왕궁잔치에 초청하는 초대장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만왕]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구세주]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인류만인] 나라와 [제 2의 이스라엘. 한국. 남.북평화통일된 시온] 제사장으로 삼으신 [목자. 성도] 그에게 [독생자]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대제사장]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공중강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원수들]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께서 가라사데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하나님]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영생] 장차 올 자요 [재림]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창조주]라며 요한계시록 1장 5-8절까지 말씀하시듯 분명히 내가 아버지 뜻을 받들어 사명을 받아 차기대통령 만왕으로 일 할 때는 하늘을 열고 지금 하늘로 오시는 모습같이 하늘의 구름위로 강림하시어 인류를 심판하실 것이리라.



"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요한계시록 9장 15절]



"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요한계시록 9장 17절]



"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전세계 대재앙 심판의 날][요한계시록 9장 18절]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요한계시록 8장 7절]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요한계시록 8장 8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하늘구원] 처음 땅이 없어졌고 [인류구원]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우상숭배. 불신자]....천지개벽으로 하늘과 땅을 심판해 우주적 구원사건이 이루어질 그 날 [요한계시록 21장 1절]




요한계시록에 대재앙을 예언하듯 노아의 시대 인간 죄악으로 사람이 대홍수로 몰살되었듯 아버지께서는 한없는 사랑도 베푸시나 한 번 진노하시면 태양을 불러 지구도 녹여 흔적도 없이 만들수 있는 하나님이시고 하늘천사를 시켜 개인과 고장. 나라를 파멸하고 하늘로 불도 내리며 집채같은 우박도 내리고 바다도 얼음덩어리로 만들수 있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너희가 세계로 일어나는 지진과 해일. 폭우. 폭설. 태풍. 가믐. 화재. 사고같은 재앙도 그 도시와 나라를 감찰로 보시다 징계를 내리고 몰살시키는 현장이지 한치의 우연은 없으며 그런 현장을 TV로 봐서 잘 알겠지만 너희 생각과 행동에서 양심까지 알고 식물. 새. 동물. 가축도 먹이고 살리는 섭리속에 인간이 세상에 온 것은 그 누구든 꼭 목적이 있어 지금 살아있는 것으로 그래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5000년이 지나도 현재로 우주와 세상을 이끌어 새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신이시다.....진짜 부모는 하나님이시고 세상 부모는 양아버지 양어머니로 양부모이다.



이 종말적 죄악의 시대 하나님께선 전세계로 일어나는 마귀. 사탄. 귀신에게 놀아나는 세상 인간들에게 진노로 호통치시며 죄악은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고 분명히 철저하게 쓸어 개인과 고장. 국가로 공포스런 재앙을 내려 죽이고 파멸시켜 심판한다는 것을 명심해 죄악의 그릇이 차면 대재앙으로 우상숭배는 그 년. 그 월. 그 날. 그 시간에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은 전세계로 사람 삼분의 일을 쓰레기 불태우듯 한 순간 쓸어버릴 것이다....이 시대 아버지 믿음의 형제자매는 공중강림이 잔치날로 각자 믿음에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살면 그 날을 맞이 할 것이다.



지금도 2000년전 인간들이 나를 십자가에 못박았듯 오늘도 마귀들이 이 구원주를 못박는 인간이 있는데 까불지마라....이번엔 예언된 강하고 두려운 심판주로 와서 옛날 노아의 시대 대홍수 후 공포의 우주적 종말의 인간 몰살로 이 시대에도 인간 죄악이 세상을 덮어 새 창조질서를 위한 새 땅 회복의 시작이 될 것이라 이 복음 끝에 우주적 대재앙의 예언까지 꼭 봐서 죽음을 당해 지옥가지마라.



한치앞도 모르는 인간은 시대마다 선지자와 예언자의 하나님 명령을 피조물인 자기생각으로 판단해 설마하는 무감각속에 가볍게 여겨 듣지 않다가 한 순간에 몰살당한 성경속의 많은 공포의 재앙들을 명심하라....나 외 어떤 인간이 종말을 예언해도 절대로 믿지마라.



해서 인간은 아버지와 독생자가 함께 할 때 가장 안전하고 평화롭게 가정과 나라가 행복한 생활로 지낼 수 있으며 한국의 백성은 전세계로 가르치고 섬기는 거룩한 국가로 우뚝서서 외국인이 한국인을 보면 부러워하고 무엇이든 저들이 적극 협력해서 함께 행복한 세상을 세워갈 것이며 한국의 다문화 가정은 남편이든 아내의 나라든 그 자식들이 부모의 각 나라로 돌아가 제사장으로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사장. 회장 등...........



다문화 가정의 자녀가 하나님께 축복받아 지도자로 세계로 진출해 한글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부모의 나라로 돌아가 은혜속에 지도자로 축복의 통로가 돼어 이 구원의 시대 큰 사람도 될 것이다.....이 구원의 시대는 누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 다문화 가족이든 장애인이든 노숙자든 믿음의 자녀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하늘나라 왕자. 공주가 될 하늘나라 친구로 그 누구든 함부로 무시하지마라.



하나님께서 사랑없이 인간같은 감정적으로 다스리면 우상숭배와 독재하는 순간 죽이고 살인하면 죽이며 무조건 죄악만 보면 그 순간 하늘 천사들을 시켜 죽이면 이 세상 인간은 모두 죽었을 것이고 계산적으로 통치하면 태양이 떠오른날 빛 값을 시간마다 1000원씩 받고 공기값은 하루 10000원 물값도 10000원 100M 움직일때 마다 1000원씩 가축. 자.녀. 나무. 쌀. 과일. 채소. 물고기 등......모든것에 가격을 계산해 받으라 한다면 인간은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사나 죽으나 감사하고 직장. 직위. 인기. 재물로 남에게 상처주지 말고 욕심도 내지말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좋은 청지기로 살아야 축복될 것이지만 교만하고 거만하면 이 시대엔 한 순간 피눈물을 흘려 거지가 되고 감옥에 갈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사람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된 이 한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여기 하나님 형상의 똑같은 거룩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우주적 인류역사 복음의 실체와 성경책 마지막 요한계시록 예언들이 어떻게 사건이 완성되는지 곧 내가 엄청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여 증거할 것이리라.



우주만물 창조의 지구 나이를 대충보려면 아담으로 시작된 후손들이 살아온 나이를 계산해 보면 대충은 알지만 신의 창조주 아버지 영역이라 피조물 인간은 인생낭비로 알 필요도 없으며 지나간 과거에 억메이지 말고 항상 현재와 미래의 희망을 안고 달려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내 이름에 대적하고 11조 헌금을 받치지 않으면 구원도 없어 교만한 고장과 나라를 멸망시켜 내가 여호와 아버지의 아들 독생자 구원주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며 아버지 진짜 자녀들은 성경속 큰 인물에 도전도 받게 되고 불타는 성령의 불을 받아 교회들에게 내린 뜻에 순종해 전세계로 진출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와 세례를 줘서 전세계 만인을 구원해야 될 것이다.....인간은 힘의 논리로 지배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논리는 믿음속에 나오는 말씀과 기도가 지배한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1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당신이며 그래서 당신도 하나님 소유물이고 세상 만물도 하나님 것으로 오직 내 말을 믿고 따라야 죽음속 부활의 영광과 여러분도 하나님의 친가족 한국. 북한. 중국이 전세계로 섬겨 인류 가정도 아버지 자녀의 안정된 평화와 평안한 생활로 행복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아마어마한 천군천사를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아 1000만명. 몇 십억명이 되는지 몰라도 군사적 남자천사들과 동행해서 그 중앙에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 지팡이 잡고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각 사람의 전생은 하늘나라에서 새 생명으로 내려왔으며 그 증거는 2000년전 인간이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시킨 예수님이 나와 같은 "영"이고 이 시대 하늘로 또 내려와 증거하는 것은 현재 2000년전 예수님 육신과 이름은 다르지만 영혼은 한 "영"이며 지금 전생의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요한 일곱분 전생도 한 영혼으로 다른 육신을 입고 새 이름으로 한국에 내려와 아버지 뜻을 받들어 독생자가 추진할 새 창조질서를 함께 개혁을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이 구원의 시대 나보다 앞서 아버지께서 한국에 보내어 내려온 것이다.



요셉- 나의부친 [사망해서 아버지 하나님 왕궁 에덴동산에 올라감]



마리아-현재 나의 모친



모세-이명박대통령



아론-김영삼전대통령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



다윗- 문선명 기독통일교 교주



세례요한 -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지금 위에서 보듯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세례요한 일곱분도 누구인지 모르고 살았듯이 지금 높은 직위와 유명인. 인기인으로 사는 왕. 대통령. 정치인. 교주. 목자. 스님. 각 분야 지도자. 사장. 회장 등.....그들도 전생에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충성하던 사람들로 축복과 은혜를 내려 큰 인물로 만들어 주었는데 자신이 잘나서 된 줄 착각하지만 아직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언제 파괴로 빼앗아 버릴지 모르며 또 사고나 천재로 아님 벼락을 쳐서 죽여 하늘로 부를지 아무도 모른다는것을 경고한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고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세례요한 일곱 분] 요한계시록5장 6절에 이 시대 예언된 사실이 드러나 증거된 엄청난 비밀의 천국과 성경책속에 숨겨진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축복될 것이다.



위 성경 말씀같이 모친에게 들었는데 무지개 태몽을 가지고 태어난 형이[최성학] 아기때 일찍 죽었으며 그 형이 예수님으로 죽어 하늘 에덴동산 아버지께 갔다가 3일 쉬고 다시 땅에 내려와 반짝반짝 영롱한 황금방울 세개가 붙은 아주 맑고 고운소리를 내는 태몽을 가지고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그대로 다시 와서 마리아 품에 태어난 내가 재림주로 이 시대 에덴동산 왕궁에서 영생을 가지고 내려온 것이며 이 복음도 하나님 은혜로 쓴 것이고 난 고집세고 쓰레기같이 살던 무식한 인간이라 아버지께 쓰임받은 그냥 도구에 불과한 허수아비이다....무지개는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의 살아계신 증거로 표적이고 징표의 상징이다.



해서 하나님께선 성경책을 완성하기 위해 나를 죽이고 살리며 성경책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비밀이 정확하게 증거되어 가르쳐 주신것으로 인간은 100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하늘나라와 전능하신 하나님 비밀로 여러분은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하늘왕궁에서 한국에 내려와 우주적 새 역사가 시작된 이 시대 알려주고 가르칠 때 무조건 믿어야 여러분도 전세계로 진출해 세계만방 땅끝까지 만인들에게 아버지 뜻을 알리고 가르쳐야 영광될 것이지만 지금 아무리 높고 부자로 살아도 죽어 지옥가면 끝장이다....권력과 재물이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쓰지 않으면 저주가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분이신데 그럼 나에게 이스라엘 말로 해야지 한국말로 내게 말씀하시어 내가 알아듣고 전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선 내 운명과 인생의 전체를 아시고 나 자신보다 먼저 미래를 계획해 놓고 나란 인간은 없어 그냥 로봇같이 아버지께서 운전하는 복음대로 끌려서 살다 복음대로 죽어 천국왕궁에 승천할 것이라 내게 대적하면 그 댓가는 개인부터 나라든 파멸과 몰락뿐이다....난치병에 걸려 죽어가는 사람도 치료해 완치시켜 주면 은인으로 알거든 하물며 죽은 시체를 살려 왕자. 공주로 삼는 이 신비하고 거룩한 은혜를 모르면 짐승이다.



여러분도 부유하면 먼저 너희가 태어난 고향마을에 성전이 없다면 성전을 세워 봉헌해서 마을사람들을 구원하도록 하면 아버지께선 하늘상급도 대대로 내리실 것이며 누가 어디에 어떻게 무슨 생각으로 선행을 하고 범죄로 사는지 모두 아시는 "신"의 아버지로 그 누구든 사업. 혼인. 행사. 농사. 구직. 가정생활 등......각 분야 기도로 응답받아 행동할 때 실패가 없으며 서로 서로 응원의 중보기도는 더욱 응답을 빨리 주시는 하나님이시다...해서 여러분은 인류구원과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라.



이 시대 구세주의 은혜로 구원받은 여러분이 선교와 전도하는 중에 그 대상자가 < 하나님께서 어디 있냐고.....> 반박하면 이 복음을 보내 지옥은 공포의 사후 장소라 내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려는 애절함과 지금 이 복음은 각종 자살예방 및 우울증치료에서 사고와 범죄예방의 길이고 죽어서 천국에 가는 길로 여러분도 선교와 전도로 충성해야 건강한 한국과 인류 공동체에 살고 죽어서 천국과 낙원을 받게 될 것이다....멜: c3212579@nate.com 최 권 [인생의 좌절에서 성공을 위한 자녀와 본인의 고통상담] 메일주면 정성꼇 답변드림.



인간의 세상살이는 수학적 공식을 적용해 권력의 높고 낮음에 학력. 빈.부와 온갖 비교하는 가치를 세워놓고 그 기준에 의해 성공자와 실패자로 알지만 이 시대 창조주 아버지께서 주시는 진짜 가치는 충성이라 순교로 죽어도 놓치지 말고 포기하는 인생은 살지마라....그 죽음은 하늘나라 일등공신의 순교자의 면류관이 주어질 것이고 하나님 허락하지 않으면 풀 한 포기 죽이고 물고기 한 마리 잡을 수 없다.



인간은 부와 직책에서 무엇이든 남들과 비교해서 집착하면 그 순간부터 불행의 시작될 것이며 하나님을 믿고 남들을 위해 돌아보는 너그러운 마음씀씀이가 자신을 행복하게 할 것이라 나도 희생과 헌신하며 행복도 맛봤고 온갖 피눈물로 고초를 겪으며 수많은 직종과 직위의 체험을 통해 경제원칙에서 각 분야별 전세계로 진리의 창조질서를 세워 현세와 후손이 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혁할 것이다...내가 아무리 진리를 전해도 너희가 욕심에 사로잡혀 손해가 조금있다고 행동하지 않으면 함께 후손들까지 불행한 혼란과 저주스런 환경속에 사는 죽음의 길이라 새 시대 구세주를 믿고 따라야 현세와 후손들도 세상천국과 하늘천국이 될 것이다.


지금 인류속엔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요한. 노아. 베드로. 야고보. 다니엘. 엘리야. 솔로몬. 바울 등...... 성경속 큰 인물들이 새 이름으로 새 육체를 입고 하늘로 내려와 한국과 북한 세계나라 곳곳에 있으며 이중엔 왕. 대통령. 정치인. 목자. 교주. 스님. . 보살. 무당. 점쟁이. 주술사. 철학자. 유명인 등....... 지금 활동하는 사람도 있지만 앞으로 이 구원의 시대 구세주가 차기대통령을 해서 구원사역이 시작되면 전세계 나라에서 구름같이 한국으로 몰려와 사랑과 정의로 세계를 구제하고 구원하며 아버지 뜻을 받들어 충성할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한국을 축복해 사계절이 뚜렸한 체질로 피부도 백인과 흑인도 부담없이 어울릴 수 있고 어떤 환경도 극복할 수 있는 인류통일의 복음사역을 준비하시며 전세계 최고로 기름진 가나안 땅에 푸른녹색의 환경과 사계절의 알찬 생기를 불어 넣은 맛있고 영양가 좋은 농수산물로 음식을 한국에 제공해 주신것이다....전세계 나라 농산물을 수거해 각 분류별 영양가를 알아보면 알 것이고 한국의 농수산물은 하나님 국가에 내린 성물이다.



하나님께서 사랑없이 인간같은 감정적으로 다스리면 우상숭배와 독재하는 순간 죽이고 살인하면 죽이며 무조건 죄악만 보면 그 순간 하늘 천사들을 시켜 죽이면 이 세상 인간은 모두 죽었을 것이고 계산적으로 통치하면 태양이 떠오른 날 빛 값을 시간마다 1000원씩 받고 공기값은 하루 10000원 물값도 10000원 100M 움직일때 마다 1000원씩 가축. 자.녀. 나무. 쌀. 과일. 채소. 물고기 등......세상 모든 창조물에 가격을 정해 계산대로 받으라 한다면 인간은 구원도 없고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대신에 11조 헌금과 헌물을 받아 모든 세상 사람들이 기쁨속에 행복하게 하는 보호막을 쳐서 아버지 자녀답게 왕자. 공주로 살도록 하는 명령을 내려 이 구원의 시대에 사는 전세계 만백성 너희는 사나 죽으나 감사하고 직장. 직위. 인기. 재물로 남에게 상처주지 말고 욕심도 내지말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좋은 청지기로 살아야 축복될 것이지만 교만하고 거만하면 이 시대엔 한 순간 피눈물을 흘려 거지가 되고 감옥에 갈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 친아들이고 여러분은 나와 함께 사역할 믿음의 양자로써 같은 형제자매로 해서 너희도 자녀가 없다면 입양하고 아님 위탁받아 하나님 자녀로 잘 키울때 그 자녀가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며 너희도 독생자의 피로 양자로 삼은 하나님의 뜻을 깨우쳐 정부도 못하는것을 위탁하고 입양해 양육하는 것은 하나님 뜻에 충성하는 사람들로 모두 양자의 하나님 아들. 딸이 되어 죽어도 천국과 낙원의 왕궁에 가는 세상 최고의 영원한 성공자가 될 것이다....지금 한국에 사는 백성들은 그 누구든 자부심을 갖고 전세계 나라중에 최고로 축복받은 사실을 한 순간도 잊지말고 하나님께 충성하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심판주]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진리]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우주만왕]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구세주]라고 이사야 33장 22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하는 차기대통령 만왕을 해서 남.북한이 함께 인류구원을 위한 사역자로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통일민족으로 세울 것이다.....난 북한의 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의 예언을 아버지로 받아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하라.



그러나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인류심판] 그들의 만국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우주적 대재앙] 살륙케 하셨은즉 [몰살]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시체방치]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시체냄새]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전세계 우상숭배 고장과 나라의 멸망]" 라고 공포의 예언을 이사야 34장 2-3절에 말씀하신 이 예언은 전세계 공포스런 멸망의 심판과 동일하게 예언하신 그대로 이 시대에 실제상황이 될 우주적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 나 여호와가 선포한다.



인간이 욕심을 탐하면 영원한 천국의 보물을 집안에 두고 가시밭과 불속에서 절규하는 생활로 가련하고 불쌍하게 살아 각자의 죄악속에 죽어 지옥갈 목숨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 인류만인의 대속제물이 되어 아버지께 [도]의 훈련을 받고 죄악의 징계로 열차사고를 당해 1주일간 혼수상태에서 하늘나라 본향 에덴동산 낙원을 구경하는 죽음까지 갔다가 기적으로 살아나 아버지 뜻을 받들어 새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어마어마한 끝이 없는 천군천사들과 함께 하늘을 열어 구름을 타시고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나를 보면서 너무 충격적인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예수님 말씀 한 마디에 마음이 깨어지고 와르륵 무너지며 그 위엄의 하나님 앞에 서려니 두려움에 겁도나고 너무 황당해서 어찌할줄 몰랐고 빛의 영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세상에 나타나 다스리면 인간은 긴장과 초조함에 1달도 못넘겨 우울증에 걸려 죽을 것이며 나도 너무 놀라서 정신이 아찔한 느낌이었다....세상 인간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에 계시어 너희 눈에 안보이는게 천만 다행인줄 알고 그 대신에 하나님의 친아들 본체 독생자가 세상에 내려온 것을 너희들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라.


예수님께서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말씀에 깜짝놀라 광야생활로 하나님 없다며 고통속에 욕하고 때쓰던 죄인의 괴수같은 탕자라 가슴이 터지고 어지는 회개로 잘못된 내 과거를 후회하면서 우선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마을로 들어가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 죄악을 손톱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퍅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슬금슬금 도망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나를 바라보시며 재미있다는 표정같이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다...나중에 알았지만 하나님께선 이 순간도 내 마음까지 아시며 너희들 각자가 생각하는것보다 먼저 아시며 언제 죽을지도 운명을 내린 아버지께서 아신다는 것을 분명히 전한다.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곳 하늘나라 오기전엔 목자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고 목자는 모두 천국으로 가는줄 알았으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각자 생각의 말과 행동의 인생을 기록해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고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 말과 행동을 하늘나라에 기록하시며 지켜본다는 것이다.


거짓목자가 교인들속여 나쁜짓의 범죄행위를 하면 하늘도 못보고 허리를 구부린체 굶주림에 허덕이며 세상에서 지은 죄값 그대로 천벌받아 땅바닥만 보고 다니는 모습은 너무나 처참하였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고 숨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을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내 마음을 몰라 무척 섭섭하게 생각되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 세상에서 생활하며 지은죄 때문에 갑자기 봉사하려는 내 인간성도 문제지만 갑자기 당한일이라 정말 대책없이 난감하고 죽을맛으로 답답했으며 마을사람을 만나야 선행도 할 것인데 만날수 없었다...여러분도 아버지께 큰 상급을 받기 위해 나처럼 죽음직전 초초한 불안에 떨지말고 세상에 있을 때 충성해서 마음껏 봉사하고 헌신하라.


나는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께서 구름을 타시어 입고 오신 똑같은 새 세마포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구원의 새 세마포의 그 옷을 내가 입었고 나는 평상시 세상에서 입던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이 입혀져 있고 그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하나님 구름타시고 입으신 그 옷과 똑같은 옷을 내가 입었던 것으로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곁에 올라가신 나와 같은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것이고 나는 예수님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에 못지않은 1981년 군에 제대하면서 부터 아버지 "도" 광야의 피눈물로 겪은 엄청난 시련의 훈련이 시작되어 체험으로 깨우치며 지금까지 고통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해서 땅에 사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죽어 예수님을 보내시어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될 때 입으셨던 피뿌린 구원의 새 세마포 옷을 입혀주시어 이 세마포 옷을 입어야 사망하지 않고 지옥에 들어갈 수 있어 그래서 직접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겪고 본 그대로 지금 하나님과 죽음속 하늘나라 영혼세계의 실제상황을 거짓없이 고백하고 선포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 시대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것이 거짓이란 사실이 사람과 원숭이 유전자[DNA] 검사로 밝혀지듯 근거도 없는 사기꾼 다윈의 터무니없는 진화론을 학생에게 가르치면 교사도 사기꾼이 돼고 학생들은 혼란속에 결국 사기꾼을 추종하는 바보로 거짓을 진짜 처럼 가르치면 나라와 가정. 개인이 혼란을 가져와 창조주 아버지께서 주신 성경책은 참교육이 될 것이다.



여러분 자녀가 교회에서 하나님께 성령을 받으면 절대로 자살하지 않으며 교내 폭력과 왕따없이 서로 돕고 위하는 학교가 되어 독하고 악한 자녀가 온순하고 착한 효도하는 자녀로 변화될 것이며 자녀들은 전세계에 유익한 자신들로 미래의 큰 꿈을 향해 목표를 잡아 하나님께 기도할 때 큰 인물도 될 것이나 한 인간의 거짓 진화론으로 교사와 학생에서 세상 만백성이 눈 뜬 멍청한 바보가 돼지말고 인간의 피와 원숭이 피로 DNA검사를 해서 전세계로 전해 창조와 진화를 똑바로 밝혀 교육하고 가르쳐라....대통령과 교육부장관. 생물학자. 각 분야 지도자들은 자기 십자가를 져야 진짜 명예로운 개인과 명문가문이 될 것이다..... 명심하라.



그래서 내가 진리로 참교육의 창조를 전해도 세상에서 이 시대 제일 무식한 인간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내게 대적하는 인간으로 나도 과거 하나님을 만나기전 모르고 욕했던 탕자라 내게 대적하는 그들을 조금은 이해하지만 조금 억울한것은 나는 하나님을 뵙기전 몇 번 조금만 욕했는데 그 욕을 기억해서 아버께선 이 아들에게 몇 천배로 추가해 욕먹게 하신다. ㅎㅎㅎ 그러나 이젠 아버지를 위해 목숨을 받쳤기에 욕먹어도 기분좋다....여러분도 하나님께 욕하고 훼방하면 분명히 몇 천배의 비수가 돼어 너와 가족과 집안으로 돌아갈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은 창조물을 두고 과학자가 연구해 뭔가 한 가지만 알아내도 대단한 과학자로 알고 사는데 죽어서 가는 보이지 않는 4차원[인간부활의 생명] 5차원 [인간과 우주를 다스리는 섭리]을 내가 보여주지 않고 알려주지 않으면 너희가 어떻게 알것이며 그래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은 이 복음을 보면 알겠지만 하나님 천국 자녀로 본질인 믿음속에 성령을 받으려면 정통기독교. 천주교에 출석해 목자의 설교를 잘 들어야 하고 나는 이 시대 구원주로 하늘을 왔다갔다 하며 태초부터 숨겨졌던 비밀이라 세상 숨쉬는 모든 전세계 인류 만백성은 이 복음을 봐서 무조건 믿고 따라야 죽어도 영광될 것이다.


★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던 믿지 않던 모든 세상 만인의 인간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해 이 시대 구원과 죄 사함의 능력을 주신 그 사실이고 세상 그 많은 종교와 유명인과 기독교. 천주교 목자와 유명인이 많아도 결국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옷 그 구원과 영생의 새 세마포 새 복음옷을 아버지께서 내게 입혀주신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 증거로 예언된 사실이 성경책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모두 증거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 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진짜~ 진짜 최고로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내 뜻이 나를 보내신 진짜 아버지의 뜻임을 굳게 흔들리지 말고 믿어야 영광 될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복음옷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준비하신 약속된 것이며 여러분 행복과 영광의 옷으로 땅에선 행복하게 살도록 가르치고 당신이 죽어도 천국에서 영화롭게 살도록 인도하는 천국의 빛이며 어떤 종교에서 이처럼 정확하게 가르친단 말인가....회개하고 기도하라 엄청난 하늘. 바다. 땅의 대재앙 우주적 마귀. 사탄. 귀신들 몰살의 참혹한 대재앙 인류 심판이 온다.


해서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으로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하며 양들 구제와 보호는 하지 않고 잔머리를 굴려 허세를 부리고 악행을 하며 양을 보호할 목자가 하나님을 이용해 거짓목자나 선지자가 인간적 탐욕에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늘에서 시체되어 지옥에서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천벌을 받는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각자 권세와 부유한 환경도 내려주셨듯 각자 대통령되고 왕. 총리. 재벌 등.......직위와 부유에서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임을 깨우쳐 더욱 기도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것이 곧 하나님께 보답하고 영광받는 길임을 분명히 전한다.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있을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 마음에 한결 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모두 도망가고 숨어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자 반가웠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 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왜 나를 겁내고 도망치며 숨는 저들을 보며 세상이나 하늘이나 환경만 다를뿐 사는것은 똑같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는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것이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 1년이란 시간 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내가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시간을 몇 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고향으로 가는것이데 탐욕과 욕심으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책임자는 혼자 말하듯 중얼거렸고 광산이란 말에 난 동해시 대구동이 고향이지만 부친의 직업이 삼척시 도계읍 늑구1리 삼마광업소 관리과 과장을 해서 최과장으로 남들이 불렀지만 그러나 이 순간은 부친이 경기도 시흥시에서 사망해서 부친의 생각은 잊은체 잠시 살았던 삼척시 도계읍 광산촌이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 동네 사람을 만난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임자에게 도계를 말하자 반색하며 바로 그곳에서 왔다는 것이다.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십니까?......"



난 책임자 말에 아는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부친과 같이 친구와 여러 사람과 어울려 술마시는 것을 좋아해 온갖 하나님께 탕자같은 생활로 사춘기에 헛된 영웅심의 아무런 쓸모없는 의리를 내세워 죽어가는 마귀의 유혹에 사로잡혀 친구들과 조폭같이 몰려 다니며 싸워 때리기도 맞기도 하며 술을 빨리 마시기 시합도 하고 무척 마시며 쓰레기같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뜨끔한 것도 사실이었다.



지금 술이란 악령이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가정파탄에서 교통사고. 화재. 살인. 자살. 간음. 폭행. 부정부패 등...나도 함께 술마신 친구가 열차사고로 1시간도 안돼 허리가 잘려 두 토막이 나서 갑자기 죽어 나와 친구들이 장례를 해서 지금은 내가 낙원에 보냈지만 술로 인한 수많은 아픔과 상처의 체험을 통해 모든것이 대부분 술로 인한 범죄가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적으로 큰 범죄와 사고로 연결되어 죽는 사람도 많이 볼 것이며 나도 술을 무척이나 많이 마셔 술을 통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다.....현재 술로 인해 엄청난 개인과 나라 세금을 길바닥에 깔아 개인과 사회로 국력을 약화시킴을 절실히 체험했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했더니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 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지만 내가 어릴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교사를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도계읍 광산에 근무하시고 건설업[주택] 사업하며 내 사고와 부도로 망해서 아파트경비로 사망하시기전 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이름은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우리가 지금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과 우상숭배로 인간을 "신"같이 섬기고. 돈만 사랑해 물질만 쌓아 베품도 없고. 태양을 섬기고. 달을 섬기며. 별을 섬기고. 돌 조각. 동물. 식물. 바다. 강 등.....우주만물은 당신을 위해 창조했고 다스리라 했는데 피조물을 섬기는 모든 우상숭배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고 자신과 신자들을 죽이는 일인지 깨우쳐야 될 것이다.



곤충과 나무를 섬기고. 그림을 섬기며. 귀신을 섬기며. 살인하고. 납치에서 도둑질하며. 강도짓 하고. 사기치며. 거짓말 하고 등 .........인간이 죽을 때가 되면 자신들 인생이 모두 부질없음을 알아 후회해도 소용없고 결국 공포의 지옥에서 피눈물 흘리는 처참함으로 하늘나라에서 활동하게 되는 시체가 된다는것은 분명히 전한다.


이것은 각자 인생속에 살아가는 모든 생활과 움직임 모두가 하늘에 기록되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정의롭고 공정하신 심판속에 행위대로 천국. 지옥에 갈 것이며 지금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는 것이고 인간이 왕과 대통령을 하고 부자로 세워주면 나라와 가정을 파괴하는 생활을 할 인간은 기도해도 절대로 도와주지 않아 응답이 없어도 무조건 살아있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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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행정과 > 김미화(054-270-5314) 담당자가 2011-06-28 08:46:58에 답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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