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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연극단 제162회 정기공연 「세 자 매」(4.3 ~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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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연극단 제162회 정기공연 「세 자 매」 □ 공연개요 * 일 시 : 2013. 04. 03(수) ~ 04. 14(일)[총10회] ☞ 공연시간 : 수~금 19:30, 토․일 15:00 [1시간 40분 공연] * 장 소 : 시립중앙아트홀 공연장 * 출 연 : 작/안톤 체홉, 번역/윤광진, 연출/이윤택 * 작 가 : 러시아의 거장 안톤 체홉(1860~1904) 1888년 단편소설집<황혼>(1887) 푸쉬킨 상 수상. 희곡 <이바노프>,<갈매기>,<바냐아저씨>,<세자매> 등 러시아 근대 리얼리즘을 완성한 작품으로 평가 받음. * 내 용 : 모스크바에서 멀리 떨어진 한 지방 소도시에 사는 세 자매의 꿈과 사랑, 좌절 그려 이런 과정을 통해 좌절이 오히려 새 삶을 살아가는 생명력임을 역설적으로 말하는 작품 * 관 람 료 : 성인 10,000원, 학생 5,000원 # 첨부된 관람료 징수기준 참고 * 관람대상 : 중학생 이상 * 줄 거 리 : 쁘로조로프가문의 세자매인 올가, 마샤, 이리나는 모스크바에서 자란 교양 있는 여성들이다.아버지의 이직으로 지방소도시로 이사온 후,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모스크바를 동경한다. 맏딸인 올가는 현실을 외면하고 싶으면서도 책임감 때문에 자신의 본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마샤는 결혼하고 남편이 있지만, 모스크바에서 온 군인인 베르쉬닌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막내 이리나는 모스크바에 가고 싶은 마음에 사랑하지도 않는 뚜젠바흐와 약혼을 하지만, 이리나를 남몰래 사랑하는 솔료느이가 뚜젠바흐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세 자매의 형제인 안드레이는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고 속물스러운 부인 나타샤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마을에 주둔한 군대가 떠나고 세 자매는 사랑과 꿈을 잃지만 다시 삶에 의지를 되새기며 극은 막을 내린다. * 예 매 : 티켓링크(인터넷 예매)/ 1588-7890(전화예매) * 문 의 : 054-270-8282/054-270-5483(문화예술과) ※ 티켓예매 매진 안내 : 4월 5일 / 4월 11일 ※ 잔여좌석 안내 : 4월 10일 ( 20석 ) ※ 단체 예약하실 하실 분은 예매를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 별첨 : 1. 포스터 1부. 2. 관람료 징수기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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