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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목) 시립교향악단 제125회 정기연주회, 화이트데이&차이콥스키


3/14(목) 시립교향악단 제125회 정기연주회, 화이트데이&차이콥스키




□ 공연개요
❍ 공 연 명 : 시립교향악단 사랑과 감사를 전달하는 음악회
「화이트데이 & 차이콥스키」
❍ 일 시 : 2013. 3. 14(목) 19:30
❍ 장 소 :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출 연 : 시립교향악단(객원지휘/금노상), 협연 바이올린 신현수
❍ 관 람 료 : 전석 천원(지정석)
❍ 공연시간 : 100분
❍ 예매방법 : 티켓링크, 1588-7890
* 만7세 이상 관람가

□ 프로그램

글린카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D 장조
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 장조
인터미션(휴식)
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5번 E 단조

□ 곡목해설
❍【글린카/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D 장조 】
『루슬란과 루드밀라』는 1842년 작곡된 글린카의 대표적인 오페라인데 그 줄거리나 음악 모두가 러시아의 민속적인 소재로 작곡하였다. 러시아의 대문호인 푸시킨의 서사시에 바탕을 둔 전 5막의 이 오페라는, 서곡은 이 오페라의 마지막 장면인 루슬란 왕자와 루드밀라가 경사스럽게 결혼하는 장면을 소재로 한 밝고 장대한 곡.

❍【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4대 바이올린 협주곡(브람스, 베토벤, 멘델스존, 차이콥스키)중의 하나로 바이올린의 가장 아름다운 울림을 낼 수 있는 D장조로 작곡되었으며, 화려함과 애절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
그가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인 이 작품은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 ‘더 콘서트’의 마지막 15분에 연주돼 환상적인 영상과 어우러지며 감동의 절정을 이루기도 한 곡.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E단조 Op.64】
차이코프스키가 삶에 대한 절망으로 심각한 신경 쇠약에 빠졌을 때 작곡한 곡임에도 러시아적이고 슬라브의 향토적인 선율이 돋보여 극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대중음악에까지 커다란 영향을 끼친 풍부한 선율미와 우아하고 아름다운 러시아 왈츠를 느낄 수 있는 이 곡은 민혜경의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애니 해슬럼(Annie Haslam)의 ‘Forever Bound’라는 곡 등에 사용되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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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그 교향악단,정기연주회,포항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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