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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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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도구 해안을 살리자.
안녕하세요. 포항시 민원모니터 김 을 한 입니다.
1.2017년12월 현재 포항시 남구 청림동/ 동해면 (도구)해안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도구해수욕장은 1970년도에는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해수욕을 하면서 발로 모래를 비벼 조개를 잡아 죽석에서 먹기도 한곳이며 배들은 갈키로 끌어 조개를 잡아 생계를 도와주든 해안이 제철이 생기고 부터 지금에 와 수없는 조개가 폐사하여 모래 사 장 에 밀 여 보기에도 죽어가는 해안으로 변함을 알 수 있다. 누구도 찾지 않는 해안으로 된 책임을 포스코가 져야한다. 모래도 작구 유실된다.
2.급한 것은 죽어가는 해안도 급하지만 유실되는 모래도 큰 문제다. 오천읍 냉천하구부터/청림동/ 동해면/호미곶면 해안을 기초를 깊이 파서 석축이나 옹벽을 쌓아 오천읍 냉천하구에서 호미곶까지 자전차 도로와 보행자 도로를 만든다면 유실되는 땅 도 막고 일 석 이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봅니다. 대책이 시급하오니 포항시 에서는 포스코 에 책임을 물어 빠른 대책을 강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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