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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부족으로 백일장 및 사생대회 운영본부가 어디인지 알 수 없었고, 경연대회는 대중에게 홍보되지 않아 다양하게 참여할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움.
- 바다예술제라는 이름으로 호미곶에 관객을 모으기에는 구경거리가 적었고 함께하기에는 햇살이 따까웠다.
- . 어디서 뭘 하는지 현장 안내가 전혀 되지 안았음
. 포항문학샹이 왜 이 시기에 그런 곳에서 시상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음
. 지역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내용이 들러리로 끼여있는 느낌이 들었음
- - 행사장 안내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점
- 행사 내용과 주제가 연관성이 낮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