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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비해 기반 시설이 확충되어 축제장이 안정되어 보인다. 이런 시설에 비해 축제 내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포은의 정신을 기리는 부분이 부족해 보인다.
- 1. 곳곳에 쓰레기 통이 없어서 쓰레기 처리에 곤란함이 많았음. 쓰레기통을 곳곳에 배치하고 진행 요원들이 쓰레기 봉투를 종종 교체 해 주었으면 좋겠음. 축제장에 쓰레기가 너무 많았음.
2. 형산강변 처럼 강변 주차장이 있으면 길에 주차해서 복잡한 모양새가 좀 줄어들것 같음.
- 학교바로옆이라서 수업방해와 청소년참가시간대에 음식부스에서의 음주행태와 관람좌석배치가 음식부스애 가려 시야방해
- 오천의 행사가 아닌 포항주민들도 함께 하는 행사였으면한다,,더 나가서는 경북의 행사이면 더욱 좋을것 같다.
연예인들의 가요보다는 정몽주선생의 분위기와 그분을 상기할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었으면한다,
그리하여 청소년들에게 배움을 주는 축제였으면한다.
- 냉천을 건너는 징검다리에 불이 없어서 눈이 나쁜 어른이 빠지는 경우가 있었다.
공연장과 음식점의 경계가 없어서 산만하고 시끄러웠다.
공연장 건너편에서는 또 다른 공연(각설이)이 있어 너무 시끄럽고 산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