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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선조들의 장터와 현재우리삶의 장터가 비교되는 현장이 없었고 .. 태풍의 영향으로 부스들이 비어있어서 좀 썰렁한 분위기 였고.. 작년에 비해 준비가 소홀한것 같았다.
• 체험부스에 방풍천막을 설치하여 비바람을 막았으면 진행에 도움
• 우천시 행사대비가 많이 부족 했음.특히 진입로의 도로상태,행사장 주변 노면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