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 의견이 있습니다.
- 1. 주차장 만차시 통제 필요. 만차 간판을 옆에 세워둬서 자리 있는 줄 알고 들어갔다 다시 나오는 사람이 많아서 더 복잡했음.
2. 시작시간이 10분 늦어져서 시작되고 관객 입장도 공연 시작 후 계속되어 정신이 산만함. (늦었을 경우 막이 바뀔때 들어오게 하던지 관람객에게 방해 주지 않도록 해야함.
3. 입장권 체크시 휴대폰에 대해 설명을 간단히 하다 안하다 하는데 정확히 공지가 필요하고 표 받느라 정신이 없는데 제대로 공지가 안됨 (공연 전 안내 방송도 나오지 않음. 안내 방송 및 전광판 제시 필요.)
4. 관객과의 시간을 보냈을 때 나가려는 사람들과 사진찍으려는 사람들도 혼잡했는데 출구를 나눠 정리하는 안내요원이 필요. 줄을 설 수 있도록 가이드 라인 필요.
- 입장시간을 지키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 . 유아들이 보고 듣기엔 좀 민망한 내용도 있었음
. 관객 입장이 늦어진 점
- . 관객들의 입장 전 후의 질서유지가 안 돤 점
. 초등학생 미만 애기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좌석배정, 공연 내용등)
- 어린 아이들이 많이 참여한 공연이라 장내가 조금 소란스러웠고, 마치고 나서 기념 사진 촬영 장소가 좁아서 안전 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 ,어린관객이 많은 탓이었는지 입장은 하지 않고 자리에 착석하지 않는 관객을 향해 진행자가부탁을 해도 듣질 않더군요. 소란하고 어수선한 가운데 시작은 되었는데 다행히 공연 하는 동안 은 덜 소란스러워 견딜만했습니다. 출연자를 향해 손을 연신 흔드는 관객. 기침을 계속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를 챙기지 않는 엄마. 등등 이해 안되는 관객으로 인해 좀 불편하다고 느낀 공연이었습니다.
- 내용면에서 아이들이 동감할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았으면 한다.
아이들의 꿈을 다른면에서 바라볼수 있도록 꿈은 이루어질수도 있지만 그것은 노력이 반드시 함깨 한다는 이야길 좀더 세심하게 노래 해주었으면....
- 어린이가 나오는 뮤지컬이지만 어른들이 많이 봐야하는 작품인데 어린이 관객이 더 많아서 아이들이 얼마나 작품을 이해했을지 의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