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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석으로 관객호응도가 아주 좋았다
- 밤바다에서 오랜만에 재즈음악을 듣는다는것 자체가 행복이었다.
더불어 우리의 판소리도 들을수 있어 반갑기도 했고..
많은 젊은이들이 연인과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이 도시의 한적한 곳에서 공연을 보는 착각을 하게 만들었다,
해마다 하는 공연이었는데 이번 공연기획은 관람객에게 신선했다.
자리를 꽉채운 이들이 새로운 재즈를 보게했고.
젊고 인기있는 공연자들이 함께 함으로 활기차공연장이 되었다.
- - 다양한 재즈 음악을 밴드연주와 보컬의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다.
- 음향 조명 등이 많이 개선되었다.
- 수준있는 보컬들의 노래
- 포항에서 접하기 어려운 재즈 음악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회를 거듭할 수록 체계회되고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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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 높은 문화행사를 접할 수 있었던 점.
- 상설공연장설치 및 무대 바로 앞에 시민들이 않아 공연을 함께 공유할수 있다는점.
- -재즈음악의 특징을 잘살리면서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적절히 배열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잘 이끌어 냄
-먹거리 푸드트럭을 배치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잘 살려냄.
- 의자보다 돗자리를 펴고 앉을 수 있어 장시간 피로가 덜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