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 의견이 있습니다.
- 셔틀버스이용을 늘여서 주차난해소
- 질서 있게 주차된 차..
공연장쪽에 주차했을
차를 주차하고 돌아올때 바닷가쪽으로 나오려면 어둡고 좁아 위협한것 같다.
푸드차들이 관객들과 가까이 있어서 냄새가 역겨웠다.
스탬들이 좀더 많이 배치되었으면 한다.
자리를 맡아 놓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여유있게 자리를 맡아 짐을 올려 놓기도 하는 경우가 있었다.
- 질서 있게 주차된 차..
공연장쪽에 주차했을
차를 주차하고 돌아올때 바닷가쪽으로 나오려면 어둡고 좁아 위협한것 같다.
푸드차들이 관객들과 가까이 있어서 냄새가 역겨웠다.
스탬들이 좀더 많이 배치되었으면 한다.
자리를 맡아 놓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여유있게 자리를 맡아 짐을 올려 놓기도 하는 경우가 있었다.
- 질서 있게 주차된 차..
공연장쪽에 주차했을
차를 주차하고 돌아올때 바닷가쪽으로 나오려면 어둡고 좁아 위협한것 같다.
푸드차들이 관객들과 가까이 있어서 냄새가 역겨웠다.
스탬들이 좀더 많이 배치되었으면 한다.
자리를 맡아 놓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여유있게 자리를 맡아 짐을 올려 놓기도 하는 경우가 있었다.
- - 음식냄새
- 주차문제
- 장내 질서유지(통로확보, 그린존의 난잡함..)
- 좋은 음악을 감상하고 감동적인 분위기를 느끼는 데는 푸드 트럭이나 그린존, 외부음식물 반입등에서 부족함
(팜플랫에 안내된대로 안된 것 같음)
- 화장실 시설이 부족했다. 특히 여성 화장실 수가 부족하다.
흥해에서 들어오는 2차선 도로가 공연 시작 즈음엔 양방향 주차로 인해 교행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교통 통제 요원이 배치되지 않아 상당한 불편이 생겼다.
- 푸드트럭이 좀 더 풍성했으면... 메뉴도 한정적이고 매장도 부족했음. 일부 메뉴는 맛도 떨어지고...
- .
- - 무료셔틀 버스 시간표에 탑승장소를 명확하게 써두면 좋았을듯함. 시외버스터미널(버거킹 앞), KTX포항역(시티투어탑승장) 이런식으로. 포항역에서는 입간판은 시내버스 하차지인데 입간판에 손글씨로 작게 시티투어승강장이라고 써있었음. 불편.
- 돗자리 자리는 좋은데 지나다닐 수 있는 길이 있도록 바닥에 선을 그어서 정렬되게 하면 좋겠음.
- 재즈 패스티벌인 만큼 재즈 가수의 비율이 더 많으면 좋겠음.
- 편의시설(특히 화장실)이 많이 부족하고 거리가 너무 멀이 있음.
- 자차요원의 부족과 미숙
편도 1차선 도로에 양쪽으로 주차를 해서 나중에서 양쪽에서 서로 비켜 갈 수 없어서 차가 막히고 후진해야해서
행사 기간 중 갓길주차로 정체심한 구간은 일방통행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