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건 의견이 있습니다.
- 공간제한없이 자리깔고 편한히 앉아 가족단위로 무대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생각했던것 보다 사고없이 침착한 가운데 행사가 잘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집중하며 재미있어하는것을 보니 더욱 잘 진행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5주년 기념으로 대구신문 사장님께서 직접 노래도 시민과 함께 불러주셔서 더욱 훈훈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도 대단하였고 심사위원 심사에도 수긍할 수 있는 깔끔한 결과였다 생각합니다.
- 초청가수 지원이 덕분에 분위기가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초청가수를 힘을 불어 넣어주는 사람들이 많이 초청 되었으면 합니다.
- 국제 불빛축제와 시기적으로 잘 맞춘 점
주차문제가 다소 있긴 하지만 공연(행사)장소가 적절하였음.
- . 참가자들의 음악적 수준(전국적인 가요제답다)
. 시기(불빛축제 전야)와 장소
- . 참가자들의 음악적 수준(전국적인 가요제답다)
. 시기(불빛축제 전야)와 장소
- 전국대회로서 예선을 거치고 상금도 큰 행사라서 추ㄹ연자들의 노래실력이 좋았고 관중들의 호응도 좋은편이었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흥겨운 노래로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다.
- 본선 진출자들의 실력이 일반 가수들의 실력을 능가하는것 같아 큰 의미가 있었으며 포항에서도 가수가 나올수도 있겠구나라는 기대를 할수있게 되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 해변가요제가 시작된지 벌써 15년이나 되어서인지 참가한 사람들릐 노래 실력들이 상당해서 보고 듣는이들을 흡족하게 했습니다. 시작 여는마당에서는 삼분의 일정도의 관객이 자리에 앉아 있었지만 본선이 시작되고 얼마지나지 않아 뒷좌석 끝까지 만석을 채우고도 주위를 빙 둘러싼 관객들로 성황리에 진행된듯 합니다. 시민들의 관람수준도 예년에 비해 더 성숙되어서 순조롭게 시간에 맞춰 잘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초대가수의 수준도 관객의 호응을 잘 불러 일으켜 관람을 훨씬 더 재미있게 했습니다. 가수 지원이와 정수라씨의 공연이 시간대에도 적절히 배치되어 끝까지 자리를 지키게 할 수 있게 하는데 일조를 했다고 여겨집니다.
- 포항의 여름은 불빛축제와 함께 한다해도 과언은 아닌듯 합니다. 이에 맞물려 포항해변전국가요제가 열린다는것 또한 포항이라는 곳을 부각시키는 좋은 이미지가 될듯하여 좋습니다.
- 저녁까지만 해도 더워서 걱정했는데, 밤이 되니 더위를 피해 밖으로 나온 사람들에게 즐거운 공연을 제공하였음.
- - 무대장치와 영일대해수욕장 위치 선정이 좋았음.
- 식전행사가 재미 있고 흥미 로았음.
- 블꽃축제기간에 맞춰 전야제행사를 적절하게 선택했는것같다
시민및 관광객들의 관람 인원이 많아서 좋았다
- 즐겁고 유쾌하고 보람된 하루였으며, 힐링이 되었습니다^^ 완벽히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포항에서 해변가요제는 포항시가 문화도시로 더욱 발전하고, 더불어 지역주민분들과 유대감을 가질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화이팅!
-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였던 점
- 개막전행사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움이 돋보였다(밸리댄스,합창등)
- 바다와 가요, 시민과 관람객들이 하나될 수 있는 행사가 되어서 좋았다.
- 1.출연자들의 가창력이 좋았고
2.재미있게 진행되었음
- 1) 개막식을 알리는 불꽃발사가 멋있었다.
2) 시장님의 센스있는 빨간색 티셔츠가 GOOD.
3) 15회의 기량에 맞게 참가자들의 실력들이 대단했다.
4) 전체의 자리가 모두 만석이었고 해변가나 도로변까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는데도 모두가
질서 정연하게 관람하였으며 서로 양보하는 모습과 예정시간 보다 늦게 마쳤는데도 마칠 때까지
끝까지 참석하여 기쁨을 같이하는 모습이 좋았다.
5) 맨 마지막 모두가 떠난 자리를 돌아보니 시민들이 머문자리의 뒷자리가 깨끗한 모습을 보고
포항 시민의식이 멋지다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포항이라는 도시에 와서 행사에 참여하는 것과 해변이라는 공간제약을 덜받는 곳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행사가 있는지 모르고 놀러왔다가 공연을 본 사람도 많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인만큼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해변가요제라는 점이 다른지역사람들에게 흠미를 줄 수 있을 꺼라는 생각둘울 했고 전국에서 참여하는 행사이고 피서철에 열린 행사여서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 좀더 포항을 알릴 수 있는 좋은기회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1. 가요제 중간에 갬상섭 사장님 무대로 모신점 좋았던거 같다. 함께 노래를 부르도록 유도해서 긍정적이었음
2. 초청가수 역시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선곡이 좋았고 흥을 업시켜주어 가요제 제미를 더해줌.
- 포항에서 개최되는 타 가요제 보다 참가자의 가창력과 무대매너가 돋보이는 였으며, 밤 바다와 음악의 조화가 휴양도시 포항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포항에서 개최되는 타 가요제 보다 참가자의 가창력과 무대매너가 상대적으로 돋보여 시민들의 몰입도나 호응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밤 바다와 음악이 조화를 이루어 휴양도시 포항의 이미지 제고에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한것 같구요.
- 강수 대비 비닐을 씌어놓는 등 조명팀의 섬세함이 보였다. 발라드를 부르거나 독창을 하는 경우 영상이 뒤에 보이니 참가자가 더 돋보였다.
- 무대구성이나 조명
관광객이 처음에는 부족하였으나 많이 보였음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중하여 본다
초대가수로 인해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대구신문 사장님이 직접누이를 부르면서 더욱 훈훈한 자리가 되었다
- 바다를 배경으로 공연장이 잘 설치되어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