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건 의견이 있습니다.
- 무대전면에 게시된 행사현수막이 하단에 배치되어 있어 뒷쪽에서는 보이지 않았으며 무대위 양면에 배치된 안내판도 작아서 홍보효과가 떨어졌으며, 행사규모에 비해 음향시스템 용량이 적지않았나 생각됨
- 팜플렛과 다른 순서로 진행된점과 주변에 통제해주시는 진행요원이 누구인지 모르게 의상이 갖춰지지 않았다는 점이며 음악 반주가 통쾌하지 못했다고 생각듭니다. 직접 전국 노래자랑 처럼 악단이 연주해 주신다면 더욱 현장감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 좌석 중간에 카메라와 카메라맨이 있어 무대를 관람하기가 어려움.
더운 날씨인데 인사말이 너무길어 관람객들이 힘들어함.
참가자 순서가 안내표와 다르게 나왔음.
참석자의 소개를 줄였으면 한다. 주위의 관람객들은 시민들을 위한것인지 높은 사람들을 위한것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 시작을 예정시간보다 약간 지연한 점.
사회자가 공연 중 관중 호응을 지나치게 요구하여 분위기가 어색한 점(향후 사회자 섭외는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조명 및 음향시설에 대해서 현장의 여건을 좀더 검토하여 배치하고 조절할 필요가 있음.
- . 관객의 참여 유도
. 대중성의 결여(전문 음악프로그램 흉내내기)
. 아마추어 음악가들의 전국적인 상금쟁탈 경쟁장 분위기
. 진행 mc의 불필요한 수다?
- 전반적으로 좋은 무대를 꾸몄으나, 한가지 음향 부분에서만은 선명도가 조금 떨어진 편이다. 대회의 규모에 맞게 다음해는 더좋은 음향을 갖추기를 기대합니다.
- 주최측의 사심이 보여서 많이 아쉬웠다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의 보는관점과 너무 차이가 날때는 씁쓸한 마음을 금할수없었으며 뒷말이 생긴다
- 한여름 행사라서 밤에도 무더위의 열기가 쉬 가시지 않아 시민들의 반응이나 참여도가 떨어져서 아쉬웠음
- 식전행사에서 남자가수가 노래 을 부를 때 마이크 상태가 좋지 않아 잘 부르는 노래를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가끔 참가선수들에 따라서도 소리의 수위가 조금 엇나갈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좀 더워서 그렇지 비가 오지 않아 예년에 비해서는 크게 어긋난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상에서 인기상과 가창상 등 순 상금이 대체적으로 서울서 온 사람은 차비도 안된다고 최소한 삼십만원이상은 줘야하지 않겠느냐고 옆자리의 시민이 한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에도 최소한 순위에 든 참가자에게 상금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산이 부족하여 그런 점에서 이해는 가지만 일드에게는 영예가 있으니 그 상금을 조금 줄이면 다른 사람에게 조금더 혜택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 식전행사 및 개회식 시간이 지나치게 길었음. 해변가요제 임에도 불구하고 초대가수라든지 기타 무대들이 초반에 길어서 관객 호응을 위한 것임을 이해하나, 가요제라는 주제를 조금 벗어난 것 같아 아쉬움.
- - 주차장이 없어 많이 불편 했음.
- 교통체정이 너무 심했음.
- 안전요원 및 안내요원이 부족했다
무대밖 출연자들 대기 공간이나 주면 시설이 부족했다
- 생각보다는 장소며 위치며 홍보등이 잘되어있지않았는지 주변에모르는분들도 많았던거 같고
장소도 생각보다 영일대해수욕장부근이 넓어서 어딘지몰라 소리나는쪽으로 찾아갔던거 같아요
마이크소리도 주변민원 때문인지는모르겠는데 소리도 약했던거 같아요~
-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였던 점
- 개막식시간이 길어서 관람온 분들이 더위에 힘들어했다
- 안전요원, 행사진행요원, 출연자 대기장소등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1.정치인들의 소개시간이 너무 길었음
2.음료수, 화장실 위치 안내등 안내요원이 보이지 않았음
- 1) 모든 행사에는 시간엄수가 필수인데 여는 마당에서부터 시간 엄수가 되지 않아 마지막 공연을
마친 후에는 30분이 지연되어 11시에 마치게 되다 보니 조금 길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2) 아직까지 포항은 특히 나이 드신 분들도 많고 성향상 참여하는 문화보다 보는 문화에 익숙한
형편인데도 프로그램 진행자의 입으로만 하는 계속되는 박수유도에 더운 날 박수유도가 아닌
짜증유도가 된 것 같다.
센스있게 본인이 직접 박수치는 모션을 취한다든가 몸으로 직접 관객들의 참여도를 유발시키는
여러가지 방법들로 고민하여 진행하였더라면 하는 센스가 부족하였던것 같다.
3) 내빈소개가 너무 길었던 것 같다.
모든 분들의 인사말씀이 참석한 분에 대한 감사인사의 내용으로 내용이 모두 비슷비슷하여 생색내기인
것처럼 느껴졌다.
대구신문이 주최하고 포항시에서 행사를 한다면 대구신문 사장님과 포항 시장님만 인사 말씀을 하시고
다른 분들은 사회자가 소개만 하시고 제자리에서 인사만 했으면 시간초과도 없었을 것이고 더위에
앉아 계신 시민들의 불평도 작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4) 축하공연 내용도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동일한 내용으로 공연자만 바뀐 댄스 종류로만 하는 것 보다는 사물놀이 공연으로 더위를 피해
나오신 시민들에게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한판을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과 젊은이들을 위한 다양한
악기 연주로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하는 내용들
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5) 무대가 세로 폭이 좁아 보는 이로 하여금 답답함을 느꼈다.
무대가 조금 더 넓다면 공연하는 사람은 부딪치지 않고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을 것이고
관람자는 편안하게 구경하며 즐길 수 있었을 것 같고 안전상도 좋을 것 같았다.
6) 포항 여성 중창단의 소개글이 프로그램에 없었다.
7) 처음 시작할 부분에서 예선 모습들을 담은 동영상을 제작하여 그 과정들을 관람하시는 분들에게
보여 주지 않는 부분이 아쉬웠고 또 그날 중간 중간 심사하는 모습이라도 영상으로 보여주는
센스도 필요할 것 같았다.
8) TV 방송때 보면 박수를 유도하느 사람이 있던데 그런 방법도 고려해 보았으면 한다.
하지만 공연이 진짜 재미있다면 박수는 저절로 나온다고 본다.
- 시기가 나쁘진 않았지만 날씨가 너무 더웠다.
홍보가 많이되지 않은 거 같다.
초대가수가 젊은 층이 있었으면 좋겠다.
엠프한쪽이 됬다 안됬다, 음향문제가 살짝 있었다.
시민참여도나 호응도가 너무 낮았다.
- 일단 주차할 공간이 너무 없었던게 제일 불편했던 거 같다. 모니터단들이 모일때도 주차공간이 없어 주차공간을 찾다가 늦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주차공간 개선이 필요할꺼같다. 둘째 앞에서 축하공연을 하는 사람들과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불편했다. 다음에는 순서가 적힌 종이를 나눠주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관객쪽으로 조명을 너무 쎄게 비춰 무대하는 사람을 제대로 볼수가없어 아쉬웠고 관객들은 많았지만 젊은 층은 별로 없어서 젊은층들에게 홍보가 잘 안된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1. 관객 의자가 부러져서 크게 다칠번했다(오른쪽 지점 3번재 열), 더 중요한것은 이것을 알려 치우도록 조처를 취할 수 있는 안전요원이 비치되어 있지 않았다는것.
안전요원이 중간중간에 사람눈에 띄도록 행사장 주변을 다녔으면 필요시 전달할 수 있을겻이다.
2. 음향시설 왼쪽이 귀가 찢어지는듯한 소리가 남(앞에서 들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음)
3. 뮤직뱅크 파랑새 공연이 홍보물에는 없었음.
- 1. 가요제의 특성상 음향시설이 가장 중요함에도 첫번째 참가자부터 스피커가 과부하에 걸려 소리가 다운되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2. 식전공연이 길어지면서 개막식, 본행사 까지 줄줄이 늦어져 안타까웠습니다. 공연시간은 시민과의 약속이니만큼 제대로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요제에서 개막식이 그렇게 길 필요가 있을까요? 누구를 위한 개막식인지 안타까웠습니다.
- 메인스크린에 특별한 영상이 없다면 주요 후원사의 이미지를 띄우거나 관련 영상이 계속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큐타임이 늦어 일부 참가자 중 무대위에서의 준비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있었다.
사회자 멘트 중 클래식 공연자엑에 여기 계신분들이 알 만한 곡을 준비해오셨네요 라고 한 멘트가 편견이 배어 있어 듣기 좋지 않았다.
종종 의자 배치를 담당하는 아르바이트생은 보였으나 안전요원은 보이지 않았다.
음향부스가 도로한편을 차지하고 있었고 테이프로 바리케이트를 쳤지만 보행 중 관람으로 인한 혼잡은 통제되지 않았다.
- 순서가 조금 틀리다
5번이 먼저 시작
5번선수 음악이 힘이 전혀없었다.
- 뒷자리는 잘 보이지가 않았다.차라리 좌석배치를 줄이고 스탠딩관람석을 늘리는 편이 더 나았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