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건 의견이 있습니다.
- ..
- 지금도 충분히 실력자들을 선발 하였지만 어차피 전국적으로 선발을 한다면 전국에 예선장소를 두어 예선을 볼 수있도록하고 그 곳에서 골고루 선발하여 폭 넓게 더욱 큰 대회로 포항 영일만 해수욕장을 알릴 수 있고 이 대회를 알릴 수 있는 가요제가 되지않을까 하는 제 작은 소견이였습니다.
오래된 대회인만큼 전체적으로 일반 가요제와 다르게 세련된 이미지였습니다.
- 전국 가요제의 분위기가 올드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젊은 세대들의 도움을 받아 행사장이 즐거운 분위기가 될수 있도록, 그리고 소량의 추첨행사도 있었다면 도중에 나가는 사람들이 없을거라 생각됨
- 해변이라는 장소적 제약이 있긴 하지만 가요제인 만큼 음향에 대한 조절을 위해 무대 형상 설계에 대한 검토가 있었으면 합니다(예:호미곶 새천년광장 무대처럼 음향이 모이도록 하는 형태)
- . 좀더 대중적인 음악 장르 선택(4-50대 관객이 아이돌 흉내내기와 원곡과 많이 다른 어설픈 편곡에 의한 그들만의 노래자랑에 별 흥미를 못느끼는 것 같았음)
. 외형보다는 내실을 중시해 주었으면 좋겠음(포항 시민이 더 많이 창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
- 바다에 의자를 놓아주세요.. 시원하게 발 담그고 공연도 보고 즐기고 싶습니다.
- 영일대의 풍광을 잘 살려 주는 장소 이니 만큼 무대를 바다와 야경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그런것이 없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홍보도 많이 해서 전국의 관광객들을 불러 모을 수 있었으면하고 지역민들의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령 공연 중간에 신나게 모든 관람객들도 함께 춤을 춰 보게 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공연 관개자 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참여를 끄집어 내기 위해선 우리 국민들의 잠자고있는 흥을 자극한 후에 시작을 했으면 좀 더 열심히 참여하는 축제가 되지 않으
- 식전행사 및 개막식을 간소화하고 가요제의 전문성을 높여, 근로자가요제 또는 전국노래자랑과 같이 가요제를 중점화하는 방안으로 운영. 더운 여름날에 운영하기에 백사장 한가운데여서 그늘이 없음 -> 그늘막 또는 약간의 숲공원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사료됨. 현수막 등의 홍보뿐만 아니라 주민센터문화센터 등 팜플렛을 더 배치하여 홍보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행사를 알게 될 것 같음. :)
- - 주차장 및 편의시설 안내를 사전에 많이 홍보하고 시민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수 있는 해변가요제가
되었으면 함.
- 전국가요제의 취지에 맞게 타지주민 참여가 활성화 되었으면 함.
- 행사함에 봉사활동 하시는분들을 안전요원 및 안내요원으로 활용해서 좀 더 안전되고,체계적인 행사가 되었음한다
- 행사일주일전에 아파트단지 부근에 공문을 엘리베이터에 배치해주시면 더 홍보가 되지않을까싶네요
아니면 아파트방송처럼 해주셔도 좋을듯 한데
그런방송이나 이런홍보싫어할수도 있긴 할듯하네요
- 기존 가수들의 노래를 부르는 것 보다는, 포항을 나타낼 수 있는 작사와 작곡을 통해 창작적인 가요제가 되엇으면 하는 바람이다.
- 주최측이 지역신문이라서 행사 홍보가 미흡한점이 보완되길 바랍니다(타미디어매체와의 협조를 통한 홍보)
- 시민과 관람객들이 하나되고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주어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1.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행사안내등 보조 활동에 활용하면 좋을것으로 사료됨
- 1) 더불어 사는 세상이고 또한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조금만 더 배려하면
장애인석을 마련하여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아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 노래 같은 경우엔 수화하는 모습을 앞의 영상에 계속 올려 주시거나 바닥이 모래라서
휠체어가 힘들 경우엔 도로변 인도쪽에 자리를 만들어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문화이면
포항시가 더 사랑많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2) 주차문제가 심각하였습니다.
큰 행사들이 있을 경우에 만이라도 동부초등학교에 협조요청을 하여 운동장을 개방하는 방법을
추진하면 포항을 찾은 외부인과 영일대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좀더 쾌적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나이대별로 참가인원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다면 관객 연령층또한 더 다양해질 것이다.
많은 관람객이 있었지만 홍보에 더 신경을 쓴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다.
- 앞에 아쉬운 점에 한가지 못적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웠다 그래서 포항시를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부채 같은 걸 나누어주는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예산이 많이들면 스틸러스 응원할때 주는 접어서 쓰는 부채같은 거라도 나눠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무대뒤에 영일교가 보이게 되어있었는데 포스코조명이 이뻐서 그쪽방향으로 무대가 있어도 이쁘겠단 생각을 했다.
- 1. 15년된 전국가요제인데 반주기만으로 행사가 치루어진다는점이 아쉬웠다.
4인 밴드정도라도 함께 햇으면 위상에 걸맞지 않을까 생각함.
2. 안전요원이든 봉사요원이든 관객 눈에 띄도록 배치되어 잇길 바램
- .
- 사전홍보가 더 이루어져서 식전행사 이전에 잠재 관람객들을 모을수 있는 부대행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예산이 나뉘어 메인행사의 질적수준이 방해될 수 있다는 단점은 있겠지만 가요제 또한 하나의 큰 행사로 볼 때 이를 뒷받침해줄 작은 행사들이 무대 주변에서 보여질수 있다면 어떨까 행각해본다
- 진행요원의 구분이 다소 어려웠음
진행요원들이 의상이나 명찰등으로 구분되어져 관광객들이 좀더 쉽게 도움을 받을 수있었으면 한다.
슈퍼스타K 처럼 포항해변가요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여 전국예선전)으로 더욱 질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함으로써 더많은 관광객을 맞이 할수 있지 않을까 함
- 관람 연령대를 확실히 하면 좋았을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