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건 의견이 있습니다.
- 미이크가 잘 작동이 안 될 때가 있어서 멀리서 관람하는 관객에게는 조금 불편했을것 같습니다.
야외에서 하는 공연이고 극이 좀 산만하기도 해서 조명을 잘 잡아서 극을 극대화 하기에는 좀 무리이긴하겠지요? 어제는 요즘 날씨가 워낙에 더운데다 잘 불던 바람마저 별로 불어주지 않아서 부채질을 해야 할 정도로 더워서 공연에 몰입하는데 지장이 좀 있긴했습니다. 오늘 저녁 공연에서는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주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공연시작 십문전에는 최소한 입장하는 애티켓을 팜플렛과 홍보물에도 새기면 좋을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연 준비에 수고 많으셨읍니다^^
- 미이크가 잘 작동이 안 될 때가 있어서 멀리서 관람하는 관객에게는 조금 불편했을것 같습니다.
야외에서 하는 공연이고 극이 좀 산만하기도 해서 조명을 잘 잡아서 극을 극대화 하기에는 좀 무리이긴하겠지요? 어제는 요즘 날씨가 워낙에 더운데다 잘 불던 바람마저 별로 불어주지 않아서 부채질을 해야 할 정도로 더워서 공연에 몰입하는데 지장이 좀 있긴했습니다. 오늘 저녁 공연에서는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주길 바랍니다.
팜플렛에는 양미경씨가 사회를 본다고 되어 있던데 인사만 하고 가셔서 좀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연시작 십문전에는 최소한 입장하는 애티켓을 팜플렛과 홍보물에도 새기면 좋을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연 준비에 수고 많으셨읍니다^^
- 위치를 몰라 헤매는 사람이 많았다.
팜플렛 수가 모자랐다.
음향 문제가 너무 잦았다.
어린아이들도 있다보니 주변이 시끌시끌한적도 많았다.
공연시작 시간정각에 공연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축하말은 그전에 끝이났으면 좋겠다.
공연내용이 이해가 잘 안됬다.
- 야외공연이라 너무더웠다. 부채라도나누어줬으면 좋겠다. 안내팜플렛이없어서 아쉬웠다. 길을잘모르는 사람들도 많은데 공연장이 어디있는지 안내표지판이 잘되어있지않아 불편했다. 앞에서 연극 시간전에 연설을 너무 많이해서 연극이 제시간에 시작하지않은것은 많이 잘못된거같다.
- 1.개막식 행사 준비부족
- 시간 자연, 사전 시나리오 미숙지, 너무 긴 인사말 등
2. 무대 음향(핀마이크)상태 불량하여 대사 전달이 안되고 집중도 떨어짐
- 마이크가 제대로 작동안된 여주인공 목소리가 중간 끊겨서 발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고,너무나 더운 날씨로 무대조명이 더 덥게 느껴졌으며,오리려 실내에서 이 작품이 공연이 되었더라면 노래화음이 더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그리고,흥미와 재미를 찾으려 이 작품을 대중적으로 보여주기엔 약간 선정성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엔 그랬습니다.여배우가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에게 가슴을 들이대는 모습이 매우 아찔했으며,다리를 앉아서 꼬는 모습도 선정성이 많았습니다. 창작성이 매우 좋은 작품이었고,배우의 연기도
뛰어났지만 뮤지컬의 꽃배우 개인의 노래 성량을 들을 기회는 부족했습니다.아무래도 실외에서 더운 날씨와 소리가 퍼지고 대중성과 재미를 찾는 작품을 선정할려고 하다보니 약간의 부족한 점이 보였습니다.
- 1) 개막식의 시작 시간을 지키지 않아 무더위에 시작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불평이 많았고 사물놀이로
시간 떼우기식의 진행 또한 아쉬움을 갖게 하였다.
2) 개막식 사회자가 양미경으로 되어 있는데 지켜지지 않은 것 같았다.
또한 이런 큰 행사에 진행을 맡으려면 최소한 대본을 꼼꼼하게 숙지하고 해야 될 것 같은데
전혀 준비되지 않은 사회자의 진행에 주위에 많은 사람들의 불평들이 쏟아져 나왔다.
3) 식순에 의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 때는 주위가 너무 어두워 태극기를 찾기가 어려웠다.
태극기를 향하여 조명을 비추어 주면 더 좋았을 것 같았다.
4) 참석한 관객의 대다수가 어린아이와 어른들을 모시고 온 가족단위의 모습들이 많았는데
극의 행동들이 너무 선정적인 표현방법들이 많아 함께 보기가 민망하였다.
5) 시작이 늦어지고 개막식이 길어진 가운데 내용의 전개 과정을 잘 모르는 60대 전후반의
관객들은 극의 초반에 많은 분들이 자리를 뜨는 경우가 많았다.
비록 팜플렛에 내용의 전개가 있다하더라도 극이 시작되기전 사회자가 내용의 전개를 소개해
주어 많은 분들이 한여름밤의 꿈이라는 귀한 내용을 함께 보았으면 하는 마음의 들었다.
6)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인지 음향이 좋지 않았다.
뒤편 좌석에서는 사회자의 멘트가 잘 들리지 않았고 단원들의 마이크 소리가 들리지 않아
극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답답함을 느꼈다.
7) 공연 장소 표기가 없어 환호공원에 왔지만 해맞이 극장이 어디인지를 모르는 분들이 계셨다.
장소를 잘 몰라 주차을 너무 멀리 하는 바람에 더운 날씨에 먼길을 걸어야 하는 힘듬이 있었고
마치고 분수대 쪽으로 내려오는 길이 너무 어두워 혼자 내려오는 길이 쉽지 않다는 소리가 들렸다.
주차장부근이나 환호공원 중간중간에 위치표시나 알림글이 따로 표시되어 있으면 한다.
8) 포항 연극의 100년 역사를 무색하게 하는 연극협회 김삼일 고문의 행동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싶다.
연극계의 어려움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좋은날 축하해야 하는 자리에 공인으로써 감정의
억제가 되지 않았고 앞에서 시간 엄수를 위한 진행자의 중단 표시를 보면서도 자기의 감정을 표출
하는 모습과 사회자에게 무시의 극치를 달하는 행동은 포항시민으로서 부끄러웠다.
문화예술인으로써 본을 보여야 하는데 꼭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 5일 개막공연인 인천시립극단의 한여름밤의 꿈을 관람했는데 작품성 있는 공연에 협소한 무대시설과 음향시설이
부족하여 간혹 배우들의 대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던점이 아쉬웟음
- 1. 안내 요원 및 표지판 배치 문제: 해맞이 극장의 위치를 대다수의 시민이 몰라 환호공원 입구에서 우와좌왕하고 있었음. 입구부터 행사장까지 가는 길목 군데군데 행사요원을 비치하고 바닥에 야광 화살표로 표시를 해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음. (자원봉사자 배치가 무대 근처에 집중배치되어 비효율적)
2. 무대 스텝이외 안내 자원봉사자나 스텝은 눈에 잘띄는 형광색 단체티가 좋겠음. 물어보려해도 누가 누군지 알 수 없음. 학생 자원 봉사자들이 몰려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해서 제대로 안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함.
3. 첫날 시상식 및 기타 개막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음. 진행 아나운서분 좀 더 유의필요할 듯. 감사패 수여하는데도 우왕자왕하여 사전 협의가 부족해 보임
4. 공연 음향 점검 필요. 음향이 여러번 튀었고, 여배우 한분 핀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 달빛극장(일본 온센 드라곤 공연)에서 공연 시작시간을 못 지킨점(시작안내 멘트 : 21시 07분, 실제 시작 : 21시 12분)
- 연기자 마이크 음향이 중간에 자주 끊어진 점(한 여름 밤의 꿈 공연)
- 조명을 불필요하게 관객 쪽으로 비추는 실수(일본 온센 드라곤 공연 전)
- 사전 홍보부족(인지 부족?)탓인지 일본 온센 드라곤 공연 시작해서 일부 관객 빠져 나간점
- 환호공원에는 몇군데 공연장이 있더군요. 시간차도 30분 차이로 공연을 한다는게 깜짝 놀랐어요. 시간배치가 이렇게 조절되는지 궁금하군요. 사실 저는 일본공연 거의 독백수준으로 자막을 봐야 무슨 줄거리인줄은 알지만 그래도 호기심에 보고싶은데 우리팀이 모니터 해야할 공연은 인천시립의 한여름밤의 꿈이라 어쩔 수 없이 보기는 했지만, 쫌 아쉬웠구요.. 여름밤이니깐 당연하게 더운것은 사실이지만 아이스박스에 시원한 생수가 생각나는 그런 밤이었습니다. 어차리 야회공연장인데 생수한병 정도는 지급해도 되지 않을까요? 이런 행사에 추가로 관객들에게 줄 생수한병 정도는 준비해주면 안될까요? 아니면 지역사회에 기부를 쫌 받던지하면 좋을 듯 합니다. 공연시간 배치도 적절하면 좋겠습니다. 여러곳에서 이것저것 하니 뭘 봐야할지 행복한? 고민하는게 고민이네요..
- 1. 홍보부스 및 팜플렛이 요주의 위치에 배치되지 못함 (내용 이해가 부족)
2. 한여름밤의 꿈 이라는 원작에 대한 이해도 없이 관람하기에는 내용 이해가 어려운 점이 있었음 (흥미 저조)
3. 달맞이공연장(물의공원)과 위치 혼동, 달맞이극장은 가는 길이 안내판이 있었으나 해맞이극장은 안내판이 없어서 찾기 어려웠음, 해변도로에서 오는 사람 뿐만 아니라 환호해맞이공원앞쪽에서 오는 사람도 생각하는 위치 안내가 필요함
4. 밤이긴하나 여름이라 사람들이 모여있으니 더웠음, 일정을 조급 미뤄 늦여름밤 또는 초가을밤도 괜찮다고 생각함
- 없음
- . 시간성
. 주차,편의시설부족
. 더웠음
. 참여도가 낮음
- - 평일 낮 시간이라 참여도가 낮음
- 객석이 덥고 로비에 생수라도 배치되었으면 함
- 해맞이극장..달맞이극장..이라고하는 표지가없어 찾기가 어려웠다. 외지인들이 쉽게 접할 수없다.
홍보물에 위치를 명시해 주었으면한다..
또한 관광객에게 해맞이 오름길이라는 표시를 함으로 더욱친밀감을 갖을수 있게 하길..
무더운여름 연극제를 통하여 힘든 사람들이 한바탕 웃음을 웃게하는 힐링 연극이 한 편쯤 있었으면한다.
주제가 무거워 더운 여름 더욱 가라앉는 분위기었다.
- 주차난 입니다. 항상 따라다니는 주차난이지요~~
연극하는 도중에 울리는 핸드폰 벨소리에 화가날 정도였습니다.
입구에서 행사요원이 분명히 핸드폰 꺼달라는 소리를 하던데 시민들이 아직 따라주지 않더군요
연극은 항상 가난한 극단이 떠오릅니다. 국제 연극제인 만큼 분장과 무대설치에 더 투자한다면 좋은 배우들을 더욱 빛나게 해 주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 매년 컨셉이 달리지기 때문에 연극제 만의 색을 찾아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홍보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실내 공연의 경우 만석때까지 선착순 자율좌석제를 하든지 아니면 1층 입구에서 선착순 좌석표를 배부하는 것이 좁은 공간에서의 대기 혼잡을 피할 수있을것 같다.
- 국제 바다연극제 규모에 맞지 않고 회를 거듭할 수록 점점 축소되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할려면 제대로 하고 그렇지 않으면 폐지해야 된다고 본다
- 작품설명과 홍보대사의 적극적인 모습이 없어서 아쉬웠음.
공연후 사진촬영이나 관객과 함게하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함.
- 관람객이 너무 적음.마이크 음향이 안좋음.
- 주차공간부족
- 바다국제연극제로 이름을 올렸지만 정작 바다국제연극제 홈페이지는 폐쇄되어있고 바다국제공연예술제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사용하고 있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바다국제연극제로 뜨기는 하지만 홈페이지 주소상 PBPAF와 실제 행사 약어인 PBITF는 다른 행사가 아닌가? 이는 예산을 들여서라도 바다국제연극제 홈페이지 주소를 살려야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팜플렛에 연극전공학과라고 적혀있었는데 연극학과, 연극전공으로 불리해서 사용하기는 해도 연극전공학과라는 말은 쓰이지 않는다. 많은 정보를 담고 싶었는지 모르겠지만 용어 사용에 있어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번 연극제에서 해외 작품은 하나였다. 그리고 개회사와는 달리 대학생들 간 교류의 장의 의미는 찾아볼 수 없었다. 연극제의 개요를 다시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연극제인데 왜 뮤지컬이 개막공연으로 올랐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또한 개회사 중 한 유명인사가 대학국제연극제가 포항이 유일하다고 발언했는데 대학국제연극제로 세미나, 연극 발표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다른 지역의 같은 국제연극제도 거창, 수원화성 등 몇 군데가 있다. 발언에 더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다. 김삼일 고문의 개회사 분위기로 볼 때 그를 포항의 대표 연극제이기 때문에 고문으로 세운다는 느낌을 주어선 안 될 것이다. 또한 개막식 순서가 사회자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았던건지 진행에 오류가 많이 보였다.
공연 진행에서도 문제가 보였다. 우선 전 연령대가 보는 야외공연 특성 상 수위조절이 어느정도 필요했을텐데 기존의 작품을 그대로 올려 아이들이 보기에 불편함도 있었다.뮤지컬인데다 야외 공연장이라 배우들의 체력소모가 더욱 상당했을텐데 음향 문제가 심각했다. 배우들의 땀 문제인지, 마이크 배터리 문제인지 대사와 가사 모두 전달이 잘 되지 않았다. 작품 또한 음악과 안무, 음악과 장면에서 괴리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몇 부분 보였다. AR과 라이브의 호흡, 음향 밸런스도 많이 맞지 않아 분리된 느낌을 많이 받았다.
- 참여학생이 약 20여명이었는데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고
일반인들에게도 참여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