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건 의견이 있습니다.
- . 좌석배치 공간이 넓다.
. 다양한 홍보방법(언론광고, 길거리 현수깃발 등)
- 공연 자체는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웅산밴드 공연이 좋았네요. 올해는 선곡도 신나는 곡 위주라 여름이라는 느낌에 잘 어울렸고 참여 유도하는 매너가 돋보였습니다.
- - 다양한 장르의 음악
- 장소와 공간
- 재즈가 대중에게 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대중가수를 적절히 배치한 것은 대중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함.
- - 부활,히라링 도쿄 퀸텟&미키 그룹의 열정적인 공연이 감명 깊었음.
- 칠포해변가와 시원한 여름밤의 조화된 조명시설이 아주 좋았음.
- 특히 포항시를 알이는 영상물은 시민의 자긍심과 포항의 이미지 개선에 아주 좋았음.
- 풍성한 음향사운드를 바탕으로 무대가 더욱 빛났으며 재즈만을 고집하기보다 대중성을 감안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객의 호응을 높였음. 수년을 이어온 운영진의 노하우가 느껴짐
- 재즈 뮤지션 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성과 인기를 겸비한 정상급 음악가들의 환상적인 연주로 팬층을 넓혔다. 특히 여름바다 휴가지에서 즐길 수 있었고 국내외 유명 재즈뮤지션부터 대중들이 흔히 아는 가수까지 합류해 재즈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다변화했다.
- 지방에서 째즈를 즐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 아티스트와관객이함께해서좋았습니다
- 밤바람이 시원한 바닷가에서 재즈페스티벌이 열려 함께 참여한 모든 분들이 신나는 음악으로 4시간동안 즐겁게 보낼 수 있어 좋았고, 안내하는 봉사자들과 차량의 흐름을 원활하도록 도와주신 도우미들도 수고 많이 하였음.
- 한여름밤의 열기가 멋진 연주와 공연으로 인해 선선한 바닷바람까지 더해져 나오기를 잘 했다는 느낌을 가져다 준 공연장 이었습니다. 포항시에서 조금 떨어져 있긴해도 그 정도면 드라이브 삼아 가도 될 정도의 거리이고 셔틀버스 까지 준비되어서 차가 없는 관람객들도 얼마든지 참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해마다 가서 봐 왔지만 올해는 무대를 180도 다른 방향으로 자리 잡았더군요. 날씨가 공연에 많은 작용을 해서 작년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토요일 공연중 내린 비 말고는 공연을 관람하기에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비가와도 준비된 우의를 입고 볼 수 있어서 제 자리를 지키며 기다리는 성숙된 관람객들의 공연 문화를 또 엿볼 수도 있었습니다. 출연진들의 실력도 좋은 분위기가 한층 더 무대를 더 돋보이게 했던 것 같습니다.
- 저는 마지막 9일날 참여를 하였습니다. 시작전부터 스텝들의 움직임 하나하나 지켜보며 공연장을 맴돌았는데 오래된 재즈페스티벌인 만큼 체개적이고 분주하지않게 차근차근 잘 정리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재즈라는 장르가 일반인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라 생각했던것이 큰 오산일 만큼 너무 흥겨웠고 음악을 듣고 있는 순간 만큼은 정말 다른세상에 온것 같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해외여행 다니는것 보다 더욱 좋았습니다.날씨까지 시원해서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
유명한 재즈 공연단들이라서 인지 편한한 음악과 소리로 시민들의 어깨를 쉬지 않게 해줬던것 같고 깔끔한 좌석 배치와 무대설치가 지금까지 다녀본곳 중에 최고였지않나 생각듭니다.
지루하지않아서 더욱 좋았고 우리 포항시민들의 문화생활 수준이 이렇게 높았나 싶을 정도로 여러공연에서 느낍니다.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공연도 많이 다녀보고 직접 공연에 참여도 해봤지만 홍대앞 째즈카페에서 편안히 앉아 음악을 느끼는 느낌을 받을 수있는 공연이였습니다. 아직도 그 흥분이 지워지지않아 내년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더록 외부와 차단된 공연장이 매우 흡족했으며
안전요원들의 세심한 배려 또한 좋았습니다.
- 여름휴양지 칠포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여서 재즈페스티벌이 더욱 친근하고 자연스럽고 좋았다.
음악은 영혼의 쉼터이자 내감성의 윤활유와 같은 오랜 친구다. 때론 위안과 기쁨을 주고 슬픔과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하지만 그래도 내겐 감수성의 원천이다. 다양한 감성을 느낄수 있도록 표현도 다양했고 오감을 통해 아름다운 감성을 느끼고 공유하면서 이처럼 감수성의 민감도를 높이는 칠포재즈페스티벌 공연시간은 최고의 힐링이 되었다.
- 출연진이 훌륭해서 아주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 관람 인원이 부족했던 탓인지는 모르나 주차 및 화장실 이용이 편하였다.
칠포해수욕장에서 울려퍼지는 재즈라는 낯선 음악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진행자가 없었으나 중간중간 포항시 안내 영상이 괜찮았다
- 1) 9회의 재즈 페스티벌인 만큼 많은 홍보로 많은 관람객이 즐길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2) 서로를 배려하고 안전하게 관람하는 시민의식과 스텝진의 수고가 돋보였다.
3) 무대 뒤의 영상이 재즈와 잘 접목되어 더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어 좋았다.
- 재즈란 음악적 장르를 대중속에 가까이 접할수 있도록 공연을 기획하며 출연자들도 수준급으로 캐스팅된것 같아 좋았으며,포항을 더불어 알릴수 있는 기회가 좋았다
시장님이 공연장에 직접 찾아오셔서 공연의 가치를 한층 더 높였으며,문화반딧불모니터단을 격려해 주시니 더욱 좋았다
- 입구에서 부채와 팜플렛을 나눠줘서 관객들이 가수에 대한 소개나 페스티벌에 대한걸 알수있었던 점이 좋았다. 칠포에 가는 길목마다 가는 길을 표시해 놓은 안내판이 있었던 점이 좋았고 갈때와 올때 버스가 있어 차가없는 학생이나 나이 많으신분들도 이용하기 편했던거 같다.
- 지방에서 이런 공연을 즐길수 있다는거 자체가 좋았다. 홍보가 많이되서 대부분 다 알고있었고 무료셔틀버스 운행으로 발걸음을 해준 사람들이 좀더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늦게 온 사람들도 좌측편에 비치되있는 의자를 사용할수 있어 앉아서 관람하는데 지장이 없었다. 가수들의 무대매너도 좋았고 무대앞에서 함께한 시간들이 시민들에게는 더욱더 좋았을 것이다.
안내도우미들도 친절했고 음식을 파는사람들도 친절했다. 주차시설도 그렇게 복잡하지 않았다.
- 1.체계적 관리가 잘 되고 있었음
- 공연때마다 연주력이 우수하고 인기있는 뮤직션들을 초청하여 관객의 즐거움을 더욱 높였다.
- 칠포 행사장까지 가는길에 이정표(현수막)는 길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 참 좋았습니다.
- 바다에서 한느 공연이어서 아주 좋았으며, 째즈라는 한 부분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도 좋았다.
포항을 알리고, 포항만의 장점을 잘 살린 행사라는 생각이다.
- 유로였지만 관람객과 공연하는 가수분들이 하나되는 모습이 좋았다.
- 다양한 공연을 볼수있어 좋았다
- 칠포해수욕장이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주변에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재즈페스티벌을 통해 칠포해수욕장이 가득차서 붐비는 모습에 좀더 홍보가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페스티벌 진행중에 비가내렸다.
시작전에 비가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는지 입장시 비옷을 나누어 주었다.
사전 준비가 잘되어 있단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진행중에 비가 내리자 무대에
비가림막 설치작업이 시작되었다
이때 관중들에게 설명과 이해를 바라는 방송을 하고,
화면에 비가림막 설치 진행과정을 자세하게 안내해 주었다.
그래서 시작을 예측할 수 있었으며
관중들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