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건 의견이 있습니다.
- . 음악적 독창성 부족
. 진행의 전문성 결여
. 외부환경 통제력 부족
- 1. 대중적 인지도를 위해 리아나 부활을 초청한 것 같은데 솔직히 재즈만의 고유색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공연자체는 즐거웠지만 공연 주제와는 좀 먼 것 같아요)
2. 셔틀버스 문제 : KTX시간표에 맞추어 셔틀을 운행한다 하셨는데 기타 시외버스나 포항역의 일반 기차 이용자의 입장에서 탑승해보았더니 매우 불편했습니다.
1) 사전 공지 : 시청 홈페이지와 재즈페스티벌 홈피에 팝업으로 [탑승장소 지도첨부한 시간표 파일] 올려주세요. 몰라서도 못 탈 것 같습니다.
2) 셔틀버스 시간표와 탑승장소는 전직원에게 사전 교육해서 누가 전화를 받더라도 답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콜센터에서는 이게 있다는 자체도 모르고 있고 시청 직원은 담당자가 아니라서 모른다하고 담당자도 정확한 시간과 탑승장소는 탑승장소인 호텔측으로 문의해보라고 합니다. 타지역사람이 몰라서 전화했을 때는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거기다 서로 전달해준 정보도 달랐습니다.
3) 셔틀버스 운행 : 장소가 영일대 베스트웨스턴 호텔과 KTX역이었고, 관광버스였는데 차라리 미니 버스를 2대해서 1대는 시외버스 터미널과 시내쪽(육거리) 나머지 1대는 포항역- KTX역 순환으로 하면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대형 관광버스는 사람도 다 차지 않고 비효율적. 이 축제는 잘만 홍보하면 젊은층에게 인기 있을만한데 젊은층은 KTX 보단 시외버스나 일반기차를 더 많이 이용합니다.
4) 운행 시간문제 : 마지막 탑승 시간이 행사장에서 11시였습니다. 원래 공연은 더 길어질 수도 있는 것이기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행사책임자분이 셔틀버스 출발을 지연시켰습니다. 셔틀을 이용한 다른 승객들이 탈 수 있도록하려고 한 것 같은데 운행시간은 정확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에서 온 관광객의 경우 시외버스 시간이나 일반 기차 시간도 있을 터인데 셔틀지연으로 놓치게 되면 그 관광객의 일정이 흐트러질테고 그러면 즐겁게 공연보고 나서도 축제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좋지 않아 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 운행 셔틀 시간은 마지막 공연 시작전 휴게시간에 안내방송 한번 하고, 출발 10분전에 화면에 자막으로 띄우면 관객들도 알아서 일어날 것 같습니다. 첫 날의 경우 출발 10분 전 미리 나와 탑승했으나 10분 지연된 11시 10분에 출발하여 일반 시내버스 막차 시간도 맞질 않았습니다. 정시 출발했다면 시내버스도 충분히 탈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대학생이나 차가 없는 사람들도 충분히 축제를 즐길수 있음에도 이런 변수가 있다면 생각을 달리 할 것 같습니다.
- - 좀더 재즈다운 음악
- 주변환경(음식부스, 폭죽)
- 음향시설
- 전문 진행자(MC)없었던 점
- 관객의 참여가 너무 저조했음.
무대가 너무 짧고 라인업이 너무 적었다는 생각이 들었음. 출연자의 수가 적었음
- - 편의시설부족(특히 여성화장실,식수)
- 공연도중 관중들의 많은 이동.
- 음식물 반입 및 쓰레기 방치.
- 지정죄석제 실시 요함.
- 좌석이 모래바닥에 세팅되어 있어 먼지도 나고 걸음도 불편한 점이 있었음
- 포항시민 할인 부분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 공연도중에 옆 무대에서 다른 유행가의 (품바 공연)소리가 잠깐씩 크게 들려서 공연자나 관객의 분위기를
집중하지 못하게 했다.
모처럼 참여한 관객들이 째즈의 분위기에 흠뻑 빠질수 있도록 무대배치에 신경을 써줬으면한다.
관객이 많이 참여 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으면 좋겠다.
- 좀더 포항시민들이 함께했으면......관객이넘무적어요.
- 다른 지역에서 피서를 와 관람하는 분들도 있었겠지만 포항 시민이 많았던 것으로 보여 포항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부분에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됨.
- 공연 중 들려오는 불꽃을 쏘는 소리나 노래방의 노래소리, 놀이기구를 타는 소리들이 무대방향을 튼 탓인지 더 가까이 들려서 집중하는데 종종 방해가 되었습니다.
비가 와도 자리를 지키며 무대를 즐긴것은 좋았는데 뒷 자리는 휴지와 일회용 비옷으로 치우시는 분들이많이 힘들겠더군요.
관람비가 좀 부담스러워 인지 무대 밖에서 공연을 듣는 지인도 만났었습니다.물론 타 공연보다 저렴한건 사실인데 작년 수준 이었으면 관객이 더 차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타 지역민들도 와서 더 많이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홍보가 더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준비한 자리를 다 채우고 넘치는 내년공연을 기대해 봅니다.
- 아쉬웠던점이라고 딱히 느낀 점이 없어 아쉬웠지만 째즈페스티벌 장소에서 더욱 여러가지로 즐길수 있는 음식과 음료가 필요하지않나 싶습니다. 아이스 크림이랑 맥주와 안주 보다 조금 더 종류가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동식 화장실 물이 넘쳐 엉망이였는데 멀리까지 화장실을 가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화장실을 조금 더 마련해야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 외부 음식반입이 금지되어 있어서인지 내부에서 판매하는 음식의 값이 너무 비쌉니다.
아이크림 하나에 3~4천원이나 한다면... 휴식시간 외부 마트에서 사먹는게 훨씬 이득이라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에일리 공연때. 관중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분들이 공연에 빠져 있는 모습도 보기에 좋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요)
- 칠포재즈페스티벌이 대중화가 되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지역문화도 더욱 발전했으면 합니다.
- 곡 사이사이의 중간에 무대 뒷편의 영업장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가 몹시 시끄러웠고 거슬렸습니다.
- 외부음식 반입금지라는 안내가 잘 진행되지 않았고 내부에 음식이 다양하지 않았다.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되며 관람객이 작아졌으며, 외부음식 반입금지라는 항목 또한 유료로 전환된 것과 같은 마찬가지의 느낌을 받았다.
- 1) 피아노를 치시는 분의 손이 옆에 놓인 악기에 가려져서 연주하는 멋진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웠다. 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는 방법을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2) 출연자의 노래를 번역한 가사를 화면으로 보여 주었다면 음악의 향연에 동참하는데 지루하지
않고 즐거움으로 다가가서 느끼지 않았나 싶다.
3) 마지막 공연의 에일리가 멘트가 너무 많아 음악의 흐름이 끊어지는 아쉬움이 있었다.
재즈 페스티벌의 마지막 공연인 만큼 모든 관람객들이 다같이 느낄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더 많은 음악으로 마무리를 하므로 내년을 기다리는 기대감을 갖게 했다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4) 샤첼 바산다니의 공연은 너무 지루한 면이 있었다.
좀더 신나고 관객들이 즐길수 있는 곡으로 다가왔으면 했다.
5) 관람객 대다수들이 출연자들이 무슨 멘트를 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흐름을 깨지 않는 통역사를 배치하여 관객들이 내용을 알 수 있었으면 출연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또 다른 즐거움으로 음악을 즐기지 않았을까 한다.
- 공연장에 화장실 안내 표지가 미흡했으며,일부 관람자들의 음주 행위를 허용 한거 같아 아쉬웠으며,또한 일부 관라자의 음식물 반입에 따른 이해부족으로 행사안전 요원들과 실랑이를 했던점도 아쉬웠다
- 공연을 하는 도중에 공연장밖에서 폭죽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 소리 때문에 공연에 잘 집중되지 않았다.
공연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 화장실이 조금 멀고 사용하는 사람에 비해 화장실이 작았던것이 불편했다.
- 시민들의 참여도나 호응이 좀 아쉬웠다. 조금만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다.
쓰레기통이 부족했다. 더러워진것을 좀더 막을수 있는게 쓰레기통인데 부족했던거같다.
영상모니터 사이로 노래연습장 네온사인이 비춰서 아쉬웠다.
화장실이 부족했던거같다.
- 입장료가 너무 비싼 것 같았습니다
- 칠포라는 바다를 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장소만 칠포인듯, 바다는 보이지도 않고 인디안텐트로 주변을 다 막아서 표를 구하지 않은 시민은 구경도 못하는 상황인게 이해가 안됐구요, 바다를 향해 의자를 배치해야 더 멋진 배경이 되었을듯 합니다. 무대를 주차장에 설치하는것은 좋지만 방향이 바다를 향하면 좋겠다 싶네요
- 부스가 많이 비어 있어서 아쉬웠다. 포항의 많은 기업과 포항을 홍보할 수 있는 기업들이 참여 했으면 한다.
- 없음
- 셔틀버스이용이 아주 저조헀다(1명이용)
- 홍보시에 포항시민에겐 티켓 비용이 할인된다는 점이나, 역이나 시내에서 교통편 운영하는 부분등이 좀더 적극적으로 홍보되었다면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수 있었을텐데 그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중간에 칠포바닷가 다른 쪽에서도
가수들 공연이 있었다
음악이 중첩되어 들려서 아쉬웠다
국제적인 페스티벌 시간인 만큼 사전에 공연을 조정할 수 있었으면 좋았다는 생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