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건 의견이 있습니다.
- . 재즈페스티발 다운 재즈공연이어야 함(대중적 영합성과 일시적인 성황을 바라는 조급함으로는 주최하는 측의 의도대로 정착되기는 어렵다고 봄)
. 그냥 지방 축제기간중의 유원지 공연수준 그 이상 이하도 아님(첫회 공연을 항상 염두에 두고 기획, 구성해야 함)
. 진정한 재즈도시로의 이미지를 정착시키려는 다양한 시도와 인내가 필요함(공연장, 참여연주자 또는 팀의 다양화 등를 통해 진정한 재즈 메니아들과 재즈 그룹이 찾는 도시 이미지 가꾸기가 필요함)-백년 이백년을 내다보는 안목을 길러야함
. 공연장 안의 부스에서 음식이 만들어져 냄새가 나고 밖에서 폭죽이 터져 연주자들을 신경쓰게 하는 일 등(해수욕장에서 폭죽놀이는 금지된 게 아난지?)
. 칠포재즈페스티벌은 시 모니터단의 의견이 크게 반영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주최측에 의견제시 수준으로라도 통보되었으면 함.
- 22번 문항에 부족한 점과 함께 아이디어 제안도 함께 했습니다. 덧붙여 입장하는 곳의 표나눠주는 곳에서 팜플렛과 팔찌 정리 중간중간에 해서 흐트러지지 않게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다니며 보면 어지러워서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셔틀문제는 꼭 해결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랍니다.
- - 연주음악과 연주자를 소개해 주는 전문 MC가 있었으면 좋겠다.
- 다양한 연주 공간에서 많은 재즈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진짜 재즈페스티벌
- 단기적인 인기나 성황을 기대하기 보다는 먼 후일을 내다보는 기획(며칠전 TV 대담에 나온 주최측대표의 의도를 살리는 공연
- 1. 조그만 무대를 하나 더 만들어, 인디에서 활동하고 있는 밴드나 아직 데뷔하지 못한 뮤지션을 초청하여(예산이 많이 들지 않는 범위에서 출연료 없이 숙소 제공이라고만 해도 올 아티스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주 무대 이외에도 더 오랜 시간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서브 무대를 하나 더 마련 하면 좋을 것 같음.
2. 페스티발은 즐길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나, 주무대 앞부터 너무 좌석으로 마련되어 있어서 춤을 추거나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되지 않음. 물론, 지역 특성상 젊은층보다는 중장년층의 참여가 많아 좌석이 필요하겠지만, 섹션을 구분하여 스탠딩 석 또는 돗자리석, 잔디는 없으니 모래밭에 판을 깔아(참조, 월드디제이페스티발) 그 자리에 주저 앉거나 일어나서 춤을 출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면 젊은층의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3. 먹거리의 변화. 재즈라는 장르의 특성을 활용하여 와인,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나 먹거리를 배치했다면 훨씬 분위기와 어울렸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조그만 치즈세트와 홈와인 테이크아웃잔에 판매. 재즈와 어울리는 먹거리며, 바다에서의 와인한잔. 많은 여성들이 선호했을 거라고 생각함.
4. 바닷가 쪽으로 업체 부스가 설치되어 있어, 바다에서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었음. 부스를 다른 쪽으로 배치하고, 바다와 함께 공연을 볼 수 있다면 좀 더 칠포재즈페스티벌 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 - 전국적인 재즈페스티벌이 될수있게 홍보 강화.
- 대중성이 많은 록 그룹팀 참여 활성화.
- 캠핑장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낮에는 해수욕을, 밤에는 재즈를 즐길 수 있도록
낮 프로그램도 보충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 지역민들에게도 홍보가 좀 더 필요 한 것 같고 단체 할인은 되는지 궁금 합니다.
가령 주민센타에서나 은행, 아파트관리실 같은곳에서도 구매가 가는 하였으면 합니다.
예매시 할인 혜댁도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일가족 네명이 표를 구매한다면 한분은 무료 혜택을 주시면 어떨까요?
- 정말 좋았던게 승용차에도 재즈페스티벌 홍보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더라구요~~ 행사를 알리는데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라 생각 들었습니다. 음식 부수가 조금 더 있었음 좋겠구 (와인과 치즈 ) 정도로 . . .
더운날 재즈 페스티벌에 입장을 할 때 물을 판매를 하는것이 아니라 얼린 물을 하나씩 나눠주는것도 좋다고 생각들었습니다. 락 페스티벌 이나 비키니 페스티벌 같은 곳에서는 수건과 얼린 생수를 나눠주는 곳도 더러 있는데 유명한 페스티벌인 만큼 조금 달라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방송이나 기타 팜플렛과 같은 홍보도 좋지만 온라인 sns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도 모색해야 하겠습니다.
- 교통이 편리하다면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 연주하는 영상이 큰 화면으로 나왔는데 이 때 현재 연주하는 음악이 어떤 음악인지 설명이 된다면 더 좋을 듯 하다. 해수욕장이라는 자유로운 장소에서 하는 만큼 락페스티벌이나 야구장과 마찬가지로 텐트 및 자리를 깔고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겟다.
- 1) 처음과 끝이 중요하듯이 마지막 공연은 일부의 관객이 아닌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출연자를 섭외하여 관객들의 아쉬움을 끌어 내는 공연을 추진하였으면 한다.
- 공연중 외국인 출연자들의 말이나 공연하는 곡에 대한 해설자막이나 통역사가 없었는데 담 동연엔 좀더 관람자들에 대한 서비스가 개선되었음 한다
- 팜플렛에 유료공연이 얼마인지 이런게 적혀있었으면 좋았을꺼같다.
학생들은 비싸다고 생각되서 안올수도 있는데 학생할인 포항지역할인 이런것들이 같이 적혀있었으면 젊은 층의 참여가 더 높을꺼 같고 셔틀버스 운행시간도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 할인제도를 좀더 알려서 사람들이 가격이 부담되지않게끔 모으면 좋겠다.
팜플렛이나 화면에 곡설명을 간략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재즈페스티벌 표를 구매한 사람에 한해 숙박시설 할인제도가 있으면 타지 사람들에게는 훨씬더 좋을거같다.(표를 구매한사람들에게는 바다 근처라던지 터미널근처 숙박시설과 계약을 맺어 할인해주면 좋을거같음)
- 없음
- 창의적으로 편곡된 작품성이 있는 리메이크 곡들의 무대(예.불후의 명곡)가 있었으면 기대합니다.
- 무대설치 방향을 바다가 보이는 쪽으로 설치해주면 좋겠다. 텐트등 부대시설로 인해 더운날씨에 바닷바람조차 막는듯해서 확트인 부대로 공연을 하면 좋을듯하고, 재즈&락 페스티벌이면 좋겠다. 재즈는 정서에 안맞는 사람들도 있는데 한여름밤 함께 소리지르고 춤추는 그런 신나는 무대를 기대하고 싶습니다.
- 칠포 째즈페스티벌과 포항불빛축제를 한번즘은 같이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칠포에서 내년에는 불빛축제를 해 보는것은 어떨까. 매년 똑깥은 장소에서 같이 하는것보다는 색다른 재미를 줄것 같다.
- 포항시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있었으면 한다.
- 유료공연에 과하게 지원하는것이 적절한가 분석필요
- 관중들의 참연가 아직은 미흡하다.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관람석 중간중간에 도우미 비치하여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은 어떨까 생각하였다.
(좀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