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건 의견이 있습니다.
- 모든 축제행사가 동적인데 반하여 바다문학이라는 정적인 문화를 축제로 등장시킨 점이 부각된다.
- 시낭송에 귀가 아주 즐거웠습니다.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시 낭송때 마다 가슴이 울컥했고 내년을 기점으로 문학제에 도전을 해보고싶어졌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어린학생의 머릿속에서 그런 어구가 떠오를 수 있겠나 생각들 만큼 가슴 뭉클했습니다.
학생에게 대상이 주어지면서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책도 낼 수있는 기회를 주어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잔잔하게 물흐르듯이 공연 진행이 이뤄졌습니다.
- . 참신함.
- 식전 행사로 시낭송이 좋았음
- 바다문학제와 더불어 다양한 다양한 공연이 있어서 더욱 좋았고 여름바다와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 -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시를 접할수 있었던 점.
- 포항지역 문인들을 위한 시상과 행사를 이렇게 야외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하면서 한 것은 아마도 처음 인 듯 합니다. 물론 크고 작은 글쓰기 대회도 있고 시상도 있었지만 이번 포항바다문학제는 포항을 문학을 통해서도 홍보하는데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사전 문학제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사회자의 진행이 순조로웠고 분위기에 맞게 차분하게 진행되었으며 식전행사의 시낭송과
식후행사의 축하무대까지 모든 순서가 안정적으로 진행된 것 같았다
- 사회자의 진행이 순조로웠고 분위기에 맞게 차분하게 진행되었으며 식전행사의 시낭송과
식후행사의 축하무대까지 모든 순서가 안정적으로 진행된 것 같았다
- 사회자의 진행이 순조로웠고 분위기에 맞게 차분하게 진행되었으며 식전행사의 시낭송과
식후행사의 축하무대까지 모든 순서가 안정적으로 진행된 것 같았다
- 포항의 이미지와 맞게 잘 기획된 행사라고 생각됨
- 포항을 나타내는 행사여서 좋았다. 다만 계속적인 행사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