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 의견이 있습니다.
- 인근에 행사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스피커 소리가 중복되어 조금 산만한 점은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또 인근 멀지 않은 실애장소에서 인문학세미나라든지 시낭송 등도 고려해볼만 하지 않을까 여깁니다.
- 여러군데에서 행사가 많아 시낭송에 푹 빠졌을때 의도치 않게 트로트음이 들려왔을때 조금 불편함이 있었고 특정상 낭송의 흐름을 깨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1회인데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잘 이뤄졌고 초대가수가 대회 분위기와 잘 맞아 정말 좋은 공연보고 왔다는 생각 뿐입니다.
- . 시기가 부적절함.
. 장소가 행사취지에 맞지않음
- 없음
- - 시기가 적절치 못함
- 광복절을 맞아 영일대 일대에 크고 작은 공연들이 세가지나 겹쳐 진행되어서 다소 어수선한 느낌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포항에 가을에 얼마나 많은 행사가 있는지는 알 수 었으나 팔뤌 말이나 구월 초에 행사를 한다면 좀 몰려있는 행사들이 나눠져 좋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 한여름 밤바다와 함께하여 시원하기도 하고 포항의 정취를 살릴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 행사 당일 가수무대가 필요했을까요??
- 1) 홍보부족으로 처음시작에는 빈자리가 많았고 진행 중간부분 부터는 70%정도가 참석하였고
팜플렛이 없어 진행순서를 알 수 없어 아쉬웠다.
2) 문장의 벽의 현수막에 있는 한편의 시상 순서(최우수상과 우수상)위치가 바뀐것 같다.
3) 좌석의 배치가 너무 붙어 있어서 앞사람의 뒤통수 때문에 무대가 잘 보이지 않아
답답하였다.
4) 뒷자석에서는 마이크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대상의 소감문과 시낭송 및 노래소리가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
5) 무대의 위치가 너무 구석진 곳이어서 많은 사람이 참석하지 못한 것의 아쉬움과
옆의 공연소리로 인해 공연을 집중할 수 없어서 좋은 공연에 깊숙히 빠져들 수
없어 안타까웠다.
- 많은 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홍보와 참여가 필요하겠다고 생각됨
- 1회 이다보니 행사 진행등 여러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조금식 더 나아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