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 의견이 있습니다.
- 올해는 첫회다 보니 잘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 생각하는데 내년에는 큰 상금을 주는 만큼 숨은 작가들을 많이 만날 수 있도록 폭넓은 문학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했으면 좋겠고, 초청가수도 이 대회와 어울릴 수 있도록 더 많이 초청되어 큰행사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음악과 만난 문학제도 너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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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행사를 여름에 개최 하는 것 보다는 봄 가을등 시원한 계절에 개최함이 좋을 듯 합니다
- - 그렇게 포항의 이미지를 높이는 행사는 아닌것 같음.
- 문학인들의 행사이니 만큼 메인 무대를 통해 유명 작가를 만나는 시간이 저녁행사에도 삼십여분 정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낮에 진행한 작과와의 토론과 대담시간 까지 참석하기엔 너무 롱 타임이라 그도 참석하기에 좀 힘들기도 했습니다. 내년에는 전국에 홍보가 되어 많은 훌륭한 인재들이 참여하는 문학제가 되길 기원합니다.
- 문학제 답게 문화 예술행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제1회인 만큼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승승장구하여 세계적인
문학제로 거듭날 수 있다고 봅니다.
- 백일장 이나 문학작품 공모가 포항과 바다라는 줴 등 다양한 주제가 있었으면 함
- 가수나 시 모두가 포항 바다를 나타낼수 있는 행사가 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