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건 의견이 있습니다.
- 주차공간과 연주공간이 넓고 시설이 좋았다.
연주는 두말할것 없이 편안하고 조용한 가운데 이뤄졌다.
- 잘 접하지못하는 클래식음악공연을들을수있고 다양한악기와소리를 들을수있어 참좋았습니다..^^
- 잘 접하지못하는 클래식음악공연을들을수있고 다양한악기와소리를 들을수있어 참좋았습니다..^^
- 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에 객원 지휘자를 초빙해 첼로 협주를 경험케 해서 좋았다
- 쇼스타비치의 교향곡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 고향악단의 수준있는 연주로 쇼스타코비치를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 교향악단의 연주를 정기적으로 들을수 있었다는점과 첼로의 낮으면서도 독특한 음색을 독단적으로 혹은 여러음 속에서 어우러짐을 동시에 눈으로 귀고 촉감으로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이 매우좋았습니다. 하나의 악기의 전문가들을 저의 눈앞에서 손짓 하나하나에 다른 음이 나온다는것 자체가 신비롭고 만족스런 공연이였습니다.
- 광복 70주년에 알맞은 선곡이 좋았음.
- 9월의 첫 연주회로 아름다운 밤이였습니다
- 지방에서 교향악단의 연주를 볼 수 있는일이 흔치 않은데 힐링할수 있어 감사한다.
- 1) 작은 화면으로 바른 관람을 할 수 있는 팁을 주어 좋았다
2) 팜플렛에 연주하는 내용이 잘 설명이 되어 내용 파악후 관람하니 많은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3) 지휘자 강석호님의 지휘가 참 인상적 이었다
4) 시향단원들의 열정이 보기 좋았다
- . 공영내용과 형식, 진행 등 모든면에서 새련된 공연이었음
- - 곡 선곡과 객원지휘자의 열정적인 지휘가 좋았음
- 준비와 진행 전반적인 면에서 무리가 없었음
- 연주를 듣는 내내 숙연했다.
바이올린 연주자 중 임산부가 있었는데 힘들었을텐데도 끝까지 멋진 연주를 보여줘서 고맙고 감동적이었다.
- 선곡과 연주 ... 깊은 감흥이 있었습니다
- 관객과 하나되는 교향악단
- 공연내용과 연주 모두 훌륭하였다
- 저렴한 가격에 남녀노소 누구나 들을 수 있는 클래식의 기회를 제공했다.
시대적 배경에 따른 음악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사회주의시대의 쇼스타코비치 음악이 좋았음)
해당 악장이 넘어갈 때마다 빔프로젝트에 곡명이 나와서 순서를 파악할 수 있었다.
- l.막혔던 무엇인가가 확 뚫여나가는 시간이었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 라단조 작품. 47혁명은 이 가을 첫 문턱에서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안겨주는 느낌이었다.
마침 많은 관람학생들을 볼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다
아마 학생들의 새로운 기분 전환의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2. 웅장하고 힘찬 연주였다.
3. 쉬지않고 큰 박수로 참여하는 관객들을 보면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