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건 의견이 있습니다.
- - 연출, 스토리, 배우들의 진지함, 관객들의 호응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공연이었음
- . 어린이들이 진지하게 연기하고 노래도 아주 잘했음
. 공연 내내 지루하지 않게 짜임새가 있었음
- 아역배우들의 표정과 연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노래도 좋고 무대 배경을 비롯 구성과 연출이 좋아서 아동뮤지컬이지만 매우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학생들 지도에 많은 노력을 기울렸음이 느껴졌고 성인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 누구나 잘 아는 뻔한 내용을 현대판 뮤지컬로 만들어서 남녀노소가 부담없이 볼 수 있는 내용이라 참 좋았다
- 어린이들을 너무 과소 평가한 나머지 기대도 하지않고 앉았다가 프로못지않는 율동과 대사에 깜짝놀랐습니다.
첫날이라 긴장했을텐데 너무 잘해주고 웃겨줘서 돌아오는 내내 오~~하며 감탄했네요
무대 조명 모두 잘 꾸며졌고 실수없이 어린이들이 긴 공연을 할 수있는지 궁금할정도로 잘해낸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이를 가진 친구들에게 추천까지했습니다. 후회안노라고~~
포항 예술문화 수준이 보통이 아니다라고 느낍니다.
- 1.뮤지컬 배우와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배우와 관객이 함께 박수를 치고,
때론 묻고 대답하고, 화공이 잘못 그린 토끼 모습을 보면서 과나객이 아니라고 대답 할 수 있도록
구성한것은 바로 관객과 배우의 현장 소통을 유도하고 관객으로 하여금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던 점
2.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학생들이 연습에 시간을 투자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응원하신 부모님께 히미찬 박수를 보냅니다.
학원을 우선시하는 요즘, 연극을 할 수 있도록 여유를 갖고 기다리신 분들(학생, 부모님)께 나도 응원을 보내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낸 스텝들께도 박수를 보낸다.
3. 토끼야를 함께 부를때는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느낌이었다.
- 연기자 와 관객과의호응도 또 해설이있어 아이들이몰입을할수있었던것이좋았다
-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에 전 연령대의 가족들이 함께 보아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공연 이었습니다.
공연 배우들의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이 아마도 그렁 효과를 높이는 것도 같습니다.
주연 남자아이(자라역)의 노래 실력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별 무리없이 공연이 진행되었던 것으로봐도 연습을 많이해서 무대에 오른 것 같았습니다. 다 노력의 결과물이겟지요.
- 어린이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여 유치원생, 초등생등 학생들이 많은 호응을 하면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
- 아이들과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더욱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 아이들이 하는 공연이어서 재미 있었다.
- 아이들이 좋아 할 수 있는 뮤지컬이고 호응도 좋았음
- 1. 생각보다 수준 높은 어린이 뮤지컬이었다. (전문적인 연극계의 샛별을 발견하는 초석이 될 것임)
2.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이었다.
3.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다. 어른 아이 모두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
- 다 좋았다
- 배우 다수가 초등생들이지만 전문배우 못지 않게 노래 및 연기 실력이 대단했구 각자 맡은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성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재미와 웃음을 얻을 수 있어 더욱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