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건 의견이 있습니다.
- - 관객수가 적었음
- . 관객수가 적었음
. 노래와 무용이 조화롭지 못한 부분이 있었음
- 공연 관람 후 꽃다발을 언제 증정해야하는지에 대한 안내가 사전에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따로 증정 시간을 마련해주면 좋겠습니다. 로비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관객들과 섞여서 너무 혼잡했습니다. 공항에서 티켓팅할 때 쓰는 띠로된 배리어(?)로 줄서는 라인 모양을 잡아주면 정돈이 될 것 같습니다.
- 공연 시간이 좀 길었던 점(연극 내용 줄거리를 나열형이 아닌 좀 더 압축해서 함축적으로 표현 했음 좋겠다)
공연 마지막 마무리 부분에서 관객에게 교훈으로 주고자 하는 의도적 질문과 만세삼창이 없었음 더욱 좋았겠다
- 1) 시작때 부터 의상문제로 한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철저한 어른들의 준비로 아이의 기량을 다 발휘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2) 낯시간이라 어린아이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안전지킴이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았다
인솔 교사가 있다하더라도 어두운 곳에서도 안전지킴이 표시가 나는 것을 사용하여
중간중간에 배치가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3) 학부형들의 극성을 또 한번 볼 수 있었다
단원중에 자녀가 나오면 사진을 찍거나 옆사람과 이야기하느라 공연에 방해가 되었다.
- 표는 매진이 되었으나 너무 큰 공연장이다보니 자리가 많이 비었습니다.
자리에 맞게 표가 발매되면 좋지않을까 생각들었습니다.
지난번 음악회공연때도 느낀점입니다.
- 토끼와 자라가 노래를 부를때 자막을 보여주었지만
무대 뒷 화면이 줄로 된 천막이라 잘 보이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다.
- 관람객이시작10분전에는입장할수있으면좋겠습니다
- 자막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흐려서 절 보이지 않아 다른 공간으로 자막을 띄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무대에 오르니 좀 어수선한 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흐름에는 지장이 없엇습니다.
- 관객들이 학생들이 많다보니 공연 시간이 다소 지연 되었다.(10분에서 15분 정도)
- 관객이 많이 없었던 점
- 관람객이 너무 적었다
- 1. 공연 전 일시적인 정전으로 인해 공연 시간이 약간 지연되었다.
2. 커튼콜 후 무대밖에 아닌 무대 위에서 순차적으로 단체 사진 촬영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밖에 나와서 사진 촬영을 하니 입구 쪽에 서로 사진을 찍으려고 난리였음)
3. 각 장면 및 가사 등이 뒷 배경에 나타났으나 장식(검은색 커튼)때문에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 따라 부를 수 없었다.
- 없다
- 뮤지컬 진행 중에 관람석에서 모 어린이가 울어서 배우들에게 방해가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