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건 의견이 있습니다.
- - 우리 지역의 연극 발전과 시립연극단 홍보 등을 위해서라도 이런 공연은 무료입장이었으면 함
- . 포항시내 전체 학생들이 다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공연으로 했으면 좋겠음
- 어린이 관람객이 많았던 만큼 영화관에서 쓰는 유아시트가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영화관에서처럼 유아시트를 한 곳에 지정해서 보관해서 필요한 사람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던지 아니면 표 찾을 때 옆에 두고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의자에 앉으면 잘 보이지 않는 듯 했습니다. 덧붙여 공연 시작전 휴대폰 끄기, 사진, 동영상 촬영금지를 무대 관계자 분이 무대위에서 직접 언급해 주신 덕분에 쾌적히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공연에서도 일반 장내 안내방송 이외에 이런 식의 직접적인 언급을 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 포항이 바다와 산이 있는 천해의 자연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 토끼와 자라는 정말 좋은 소재라 생각합니다.
창작 뮤지컬을 더 많이 발굴해서 포항의 문화가 더욱 풍부해지기를 바랍니다.
-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의 반응들이 너무 흥겨웠다
이런 기회가 점점 더 많아져서 센스와 재치와 그리고 교훈이 되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문화의 혜택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
낯시간에는 모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무료로 관람하는 방향도 검토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지금은 무대배경에 많은 발전이 있지만 의상이나 배경에 조금더 신경쓸수있도록 지원된다면 배우들이 더욱 빛나지않을까 싶어요 ㅋ
- 9월 17일 목요일 오후 3시 공연관람 함.
평일이라서 그런지 대공연장 관객이 너무 적었다.
하지만 토끼와자라 어린이 뮤지컬은 많은 어린이들이 관람했더라면 지루해 하지 않고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래서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로 관람 할 수 있도록 미리 홍보와 협조를 요청하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한다.
- 성인연기자가 앞에서 잘리더해서진행이잘되는것 같았다.
어린연기자(포항에도 연기공부하는데가있나요)들이 잘훈련되어
포항에서훌륭한 연기자가 나오길바라는마음입니다
- 홍보가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단체관란을 해도 좋은 수준의 공연이었는데
그렇게하고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군요.
연습한 아이들에겐 많은 관객이 보답이 될것 같습니다.
단체 할인과 야외수업의 일환으로 공연보기도 좋을듯 합니다.
- ..
-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하면 더 좋았을 것 같음
- 좋은 공연은 간내 초등학생이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면 함
- 1. 공연 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 필요(어린이 뮤지컬 뿐만 아니라 온 가족 연령대 공연에 대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함, 공연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음)
- 추후 생각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