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 의견이 있습니다.
- - 객원지휘자 백진현의 열정적인 지휘와 피아노 협연자 지에 위엔의 힘차고 감성적인 연주가 매우 좋았습니다.
- . 객원지휘자의 열정적인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음
. 피아노 협연자 선정이 참 좋았음
- 가을에 어울리는 선곡이 좋았고 앙코르곡도 준비되어 있어서 관객호응에 알맞는 보답이 되었던것 같아요. 협연자의 다양한 매력을 볼수 있어 좋았어요. 객원지휘자님 매우 흥 많으시고 열정적이신듯해 반했습니다.
-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이코프스키의 곡을 연주했던 것과 피아니스트의 앵콜곡이 너무 좋아서 여운이 남는다.
-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기립박수를 칠 만큼 대단한 연주였고 훌륭했다
눈을 감고 들으니 ..잔디위를 사뿐히 걸어 어디론가 빠져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행성 이라는 주제와 어울리게 신비로왔다. 관객들의 수준도 연주를 감상하는 태도도 최고였다 생각든다.
지금껏 연주회를 다녀온 결과 이번 연주회가 기획에 있어서 잘 짜여진 연주회가 아니였나 싶다
- 1.피아노 연주가 감미로웠으며 매우 힘이 있었다.
2.관중들의 참여가 매우 높아서 나도 덩달아 적극적이 도었다.
3.학생들이 많이 관람하였다.
- 초청 피아니스트 연주가 특히 돋보인 연주회였다.
- 역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연주라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관람객들의 환호에 답하는 연주자의 자세도 훌륭했던것 같습니다.
교향악단의 연주도 좋았습니다. 이 가을 좋은 연주였습니다.
- 피아노협연이 돋보임
- 평소에 집에서도 클레식음악을 항상 즐겨 듣다가 가족과 저녁식사를 함께하고 포항시립교향악단 147회 정기연주회에 참석했다. 클래식은 관심과 집중과 사랑이 필요한 사람과도 같다. 사람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정화시켜주는 음악을 사랑합니다. 음악과 함께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