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건 의견이 있습니다.
- 지휘자의 곡 해설과 앵콜곡도 좋았다.
- 지휘자분께서 중간중간에 곡에 대해 미리 간단히 설명해 주신점이 좋았습니다.
- 지휘자의 열정적인 지휘와 내용을 재밌게 구성하려는 의도와 노력이 돋보였다.
- 합창곡이 조금은 어렵고 지루한 느낌이 들었지만 마지막 앵콜곡이 그 분위기를 확 바꾸어 주었다.
남자 두분이 나와서 한 퍼포먼스...공연.
즐거웠습니다..
- 1) 마지막 앵콜공연에 합창단의 근엄하고 딱딱한 이미지 탈피하는 것 같아 좋았다
- -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곡 선정과 객원지휘자의 열정적인 지휘, 그리고 곡 해설이 인상적이었음
- . 열정적인 객원지휘자의 모습
. 곡 해설
. 관객들의 태도
- 가을날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멋진무대였습니다. 선곡, 연주, 객석반응 등 모두 좋았습니다
- 음악 선정에 있어 가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게 그저.. 공연중에 저절로 흥얼거리며 노래를 따라부르게 되더라구요 어릴적 생각나도록 가수 유열씨도 너무 다정했고 좋은 공연이였습니다. 관객과함께하는 공연이 너무 좋았고 관객 연령대가 높은편이라 더욱 조용하고 오붓한 공연감상이 되었습니다.
- 친구와 함께 포항시립합창단 가을 날의 추억 제94회 정기연주회에 참석하게 되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 퐁당퐁당 노래를 부를땐 고향에 있는 느낌이었다. 추억이 저절로 머릿속에 그려지는 순간이었다.
연주자의 해설 설명이 쉽고 정감있고 감동적이었다. 편안하고 재미있게 이끌어 주었다.
관객과 함께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ㅈ좋았다.
- 합창 및 틀을 깨는 안무로 무게감을 덜었다
- 연주 기량
- 연주회 전반부에서는 조금 지루했었는데 중.후반으로 갈수록 재미있구 웃음을 주어서 하루를 마감하는 멋진 밤이 되었던 점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