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 의견이 있습니다.
- 바쁜일상에 지친 사람으로서 눈을감고 익숙한 음을 느낄 수 있어 휴식이되었다. 모르는 음악이 나올때랑 확연히 틀린 느낌이다.
관객수도 지금까지 공연중에 가장 많았고 박수소리도 힘찼다.
낭만 ! 말 그대로 북유럽을 느끼고 나온 기분이다. 곡선정과 기획의도가 잘 맞아 떨어졌다
- 협연이 좋았다
- 피아니스트 김용배님의 연주을 포항에서도 경청할수 있어 행복 했다.
- 포항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피이오 협주곡을 연주해 주 김용배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역시 남자다운 강렬한 연주와 섬세함이 뭍어나는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을 만난것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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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끝자락에 만난 공연이어서인지 분위기도 훌륭한 곡을 선택해서 좋은 공연 이었습니다.
- . 계절에 어울리는 곡 선택과 객원지휘자의 열정적인 지휘가 매우 인상적이었음
- - 지휘자의 열정적인 지휘
- 선곡
- 피아노협연이 돋보였다
-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깊어가는 가을밤에 포항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수능시험을 치른 학생들도 단체로 참여한 모습이 정서적인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