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 의견이 있습니다.
- 주차시설 외에는 크게 아쉬울점을 찾지못했다.
한가지 아쉽다면 학생들이 많이와서 조금 산만했다.
- 공연중 입장과 자리이동, 나갔다 들어와도 안내요원이 통제를 안한다. 교향악 연주에는 중학생 이상 연령제한 입장가능해야한다. 공연도중 아이가 울고 어린이가 박수를하고 악장과악장사이 박수치고 이건 연주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공연 해설과 안내를 담당하는 모니터 화면이 역활을 못해서 1부에서는 악장과 악장 사이에 박수. 2부에서는 잠시 안내하다 배터리 부족으로전원이 아예꺼졌다.공연전에 핸드폰 사용금지와 자리이탈 금지에 대한 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공연 시작 5분 전에 문을 닫고 입장을 금지 시켜야한다.
- 공연에 관심없는 아동들의 집중을 흐리는 행동.
미취학 아동의 입장 제한 등등..
- 자막 해설이 없어 아숴웠음.학생들의 좌석 이동이 많아 분위기가 산만 했음.공연중 사진 촬영을 금지해 주었으면 함.
- 공연에 대한 기본이 없는 관객들에게 조금 실망했습니다. 지방이라 하지만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는 자세와 기본 매너가 없다는게 아쉬웠습니다. 학생들 동원으로 전석 매진에 가까웠지만,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화장실을 수시로 다녀오고 사진을 찍고, 연주 중간에 들어오고 나가는 행동, 연주중에 박수를 치는등, 자유롭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연 집중도 떨어지고, 수준이 낮다는것을 느꼈습니다.
- 수능이 끝나서인지 고등학생들이 너무 많았는데 질서를 잘 지키지 않았습니다. 공연 도중 왔다갔다하는 것도 있었고 휴대전화 사용이 안타까웠습니다. 시작전에 자원봉사자께서 주의를 주셨는데 공연 도중엔 잘 지켜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솔자가 따로 교육할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 아직도 악장과 악장 사이에 박수를 치는 관객이 있습니다. 공연전에 어느 부분에서 박수를 치면 좋겠다는 사전 지식 습득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앙콜곡을 연주할때도 곡명과 내용를 자막을 통해서라도 보여 주시면 더 좋겠지요.
- . (고등)학생들의 연주중 자리 이탈과 휴대폰 사용
- - 연주중 잘기 이동
- 학생들의 무분별한 출입과 휴대폰사용 공연중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