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 의견이 있습니다.
- 아름아름 아는것보다 선전 홍보가 많이 필요하다. 연주회갔다고 하니 그런것도 있냐는 사람들이 허다했다.
아는 사람만 올 것이 아니라 느껴보지못한 시민들의 참여도 의도해야한다
- 공연5분 전에 공연장 문을 닫겠다고 안내하고 공연이 시작 되면 공연장 출입문은 닫고 쉬는 시간에 열어줘야한다.늦어서 공연장에 못 들어 오는 사람은 공연장 밖에서 모니터 화면으로 감상하게하거나 돌려 보내야한다. 공연전에 모니터 화면으로 관객이 지켜야 할 예의를 충분하게 알려주야한다. 학생들을 동원하면 학생을 관리할 교사가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조용하게 지도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음을 숙지시킬 대안을 마련해야한다.
- 연주전 간단한 해설이 추가 되었으면 함.
- 연주전 간단한 해설이 추가 되었으면 함.
- 좌석 매진에 대한 아쉬움은 늘 남지만, 학생들에게 공연 보기전 에티켓이나, 음악에 대한 지식을 학교에서 숙지해서 오면 어떨까요? 문화예술과 직원분들이나 교향악단 소속 연주자 중에서 차출하여 공연지원한 학교에 가서 1시간 정도만 음악에 대한, 오케스트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학생들이 더 흥미로원하고 집중이 높을듯 합니다. 우리 어른들이야 이런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지만 학생들은 학교라는 공간에 모여있고 이야기를 듣고 집중하는데 이해력이 빠르니 좀더 쉽게 클레식에 다가가고 오케스트라에 대한 관심과 포항시립교향악단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조금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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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공연 전 공연 작품해설과 초대된 스페셜 인물 소개도 곁들였으면 합니다.
- 앵콜곡에 대한 간단한 멘트(전광판 안내)
- 학생들의 참여시 사전공연예절교육절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