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 의견이 있습니다.
- 아리랑 환상고 할때 무대 앞쪽 객석을 비우더라도 보조 무대를 넣어 공간을 더 넓게 썼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 공연 시작적 안내요원의 공련중 사진촬영을 금한다고 안내했으나 일부 관객들의 사진 촬영과 연주곡 중간에 실수로 박수를 쳤던게 아쉬웠다
- 모니터단 좌석을 너무 앞자리로 지정해 놓으니 무대의 모든 분위기와 관객의 참여 호응도를
볼 수 없어 아쉬웠다. 자리를 2층으로 하여 모든 것을 폭넓게 봐라 볼 수 있는 자리에
선정을 해 주었더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합창단의 공간배치가 너무 협소하고 전체적으로 산만한 분위기 였음.
- 멀티 스크린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치 못한거 같다.
- 몇곡을 더 듣고싶은아쉬운마음이있었네요
- - 공연 안내홍보)가 미흡했음
- 초청된 솔로들의 역할이 부족함이 있었음
- . 부모의 보호가 있지만 영유아들까지 입장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음
- 네분의 성악가들이 오셨는데 그분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없음에 안타까웠고
많은 합창단들이 그 자리에 있었음에도 충분치 않았다.
또한 지휘자의 지시에 연주자나 공연자들이 움직임이 빠르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게 했다.
- 무대가 너무 복잡하고 연습이 부족한듯한 느낌을 받았다
- 앵콜을 받으면 항상 무슨곡을 할 건지 설명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합창은 많은 사람들이 무대에 올랐슴에도 불구하고 장엄한 소리를 한가지로 내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앞자리에서 볼때는 맨 뒷 사람이 키가 맞지 않는 건지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좀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