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건 의견이 있습니다.
- 1대1 연극의 경험이 무척... 신선했다.
- 청소년에게 꼭 보여줬으면 좋겠다. 한 사람이 연극 내내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연극이 끝날 때까지 집중할 수 있고 연극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다.
- 관객이랑 배우가 일대일로 진행되었다.
나를 위해 연극을 하는듯한 느낌..이렇게 가까이서 손을 잡아주면서 연극에 몰입하였다.
태어나서 이렇게 진행하는 연극은 처음...
- 관객참여 연극이라는 독창적인 시도가 돋보였으며 배우와 같이 호흡하는 무대로 전달이 매우 좋았음
- -독창성이 있고 신선함을 준 공연이었음
- - 연극에 직접 참여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신선했음
- 살아가면서 부모님에대하여 다시한번뒤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공연무대에 함께 배우랑 있었다는것 만으로도 영광이었습니다. 시립극단 배우님들 연기 진짜 잘하는것 같아요. 칭찬합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공연이라는 아이템이 좋았습니다.
- 엄마라는 단어를 한번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가 엄마가 되고 또 내가 자녀가 되고
엄마의 죽음을 생각해 보았고 나의 죽음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용서, 후회, 사랑, 안타까움, 미움, 원망, 이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연출자와의 만남도 좋았고 편안한 시간이었다.
- 1:1 체험형 연극이어서 잔잔한 긴장감 속에 시작 된 생소한 연극 이었고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 나를 다시 돌아볼수 있었고 디음 내용이 뭐가 될지 긴장 에 긴장을 거듭하는 작품이였다.
지금껏 찾아보기힘든 연극이였고 내가 주인공이되어 그림도 그리고 연기도하고 죽은사람이 되어보고 훨체어도 타보고 짧은 시간에 시간여행을 다녀온듯 흥미진진했다.
- 새로운 신선한시도
- 며느리,한 남자의 아내,아이들의 엄마로 살아온 자신의 이름이 불리워지지 않는 전업주무들..
그녀들이 자신의 이름을 찾아 살아가는 모습을 생각하게 하며.
그러나 그녀들이 한가정의 중심임을 잊어버리지 말고 자부심을 갖고 그녀들이 흔들리며 가정이 흔들린다는 것.우리 여인들이 중요함을 알게했다.
- 부모. 가정. 딸. 엄마. 아내. 많은것을 느끼게한공연이었다
- 새로운 형식의 연극이었고. 거울을 통해 딸이 어머니의 모습으로 변화는 과정을 나타내었던 점. 중간중간의 무대 장치들이 신선했습니다.
- 어쩌면 너무 가까운 사이여서 잊고 지내고 사는 가족간의 사랑과 이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없는 모성애를 이만큼 자식을 키워 내고도 내 부모에게는 생각이 덜 미치고 사나봅미다.
-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독창적인 연극으로 감정을 일으키는 시간이었다.
배우 연기가 좋앗다.
- 독창적인 무대 장치와 배우와의 1:1의 연극진행이 흥미와 재미가 있었음.
- 관객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연극을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 지방 공연을 할 때 무대 세팅 등 어려운 점이 많았을텐데 잘 배치가 되어 스텝들의 고생이 고스란히 보이는 세팅이었다. 한 파트에 한 명의 배우와 한 명의 관객이라는 기획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 흔치 않는 연출로 새로운 경험의 연극을 체험 할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