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건 의견이 있습니다.
- 지휘자님의 다정다감한 이야기까지 함께한 아름다운 음악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멋진 선장과 함께 하는 항해 인지라 더 훌륭한 음악여행을 하였습니다.
2016년의 첫 시향 연주회로 더 풍성한 병신년이 되리라 봅니다.
- 모니터단에서 지적했던 부분들이 잘 적용되었다.
- - 지휘자의 열성적인 태도
- 단원들의 긴장감 있는 연주
- 성숙된 관객수준(사진촬영,자리이동,정숙,호응)
- 사전 준비와 안내
- - 쉬운 음악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게 안내해 준 점
- 관객들의 참여 및 호응도가 높았던 점
- 단원들의 성실한 연주 모습.
- 해설이 있는 연주회라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다.
공연 중 1층에 자리 이탈이 없고 핸드폰을 보는 사람도 없었고 집중도가 높아서 좋았다.
- 모든청중과 연주자. 특히 지휘자와의교감으로 훌륭한 연주를볼수있어 행복했습니다^^
- 모든청중과 연주자. 특히 지휘자와의교감으로 훌륭한 연주를볼수있어 행복했습니다^^
- 모든청중과 연주자. 특히 지휘자와의교감으로 훌륭한 연주를볼수있어 행복했습니다^^
- 무엇보다 익히 알고 있던 곡들을 재미있는 설명을 곁들여 주셔서 처음 클래식을 접한 분들이 앞으로 더 많이 시향 공연을 보러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너무도 쉽고 유쾌하고 재미있고 훌륭한 연주와 지휘였다.
왜 금난새를 찬양하는지 이제서야 깨달았다.
그는 프로였다. 정말 깔끔한 처리가 너무 좋았고 많은 연주곡을 들어봤지만 뜻조차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음악에 몸짓과 행동과 언어가 들어있는것을 배워 너무 흥미로왔다. 기립박수를 받을만했다 혼자갔으나 소리지를뻔한 내안에 새로운 나를 보았다
- 1.해설이 있는 클래식공연 어린이와 함께 함으로 어렵다고 생각하는 바꾸는 게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공연
가치를 높였다고 할수 있다.
2.금난새 지휘자의 능력을 다시금 확인할수 있었다..
왜냐면 시향단원들의 움직임과 소리의 화합이 다른연주때와 차이가 있었음을 실감했다.
- 시민과함께소통할수있는시간이되서좋았습니다
- 금난새 마에스트로라는 유명인사의 참여가 많은 포항시민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서 일찍 예약이 마감되었더군요. 공연 당일에도 객석이 꽉차서 보기 좋았습니다. 금난새 지휘자 특유의 진행방식으로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공연이었습니다. 신년음악회로 한해를 잘 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없다
- 1.해설과 함께 진행되었던 점
(따라서 음악은 듣고 느끼면서 마음을 이어주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2.바이올린 연주자와 함께 해설이 이루어질때는
서로의 연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고, 따라서 관객을 위한 서비스로서 충실한 연습이 있었음을
알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3. 신년은악회에 우리고장 출신의 학생을 함께 하도록 한 점은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고향의 인재를 키우고 더욱 격려하고자 하는 단체장의 마음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또한 학습중에 있는 학생과 함께 무대에 서준 금난새 지휘자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4. 끝까지 바쁘신중에 시민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신 시장님께도 응원을 드리고 싶다.
- 연주곡에대한 자세한 해설과 지휘자의 열정이 포항시민들이 많은 호응을 얻은는것 같고 무엇보다 많은 시민이 연주회에 참여한것이 좋았음.앞으로도 가끔 유명 지휘자들 초청하여 많은 시민이 함께 할수있는 기회을 마련 했음 함.
- 클래식음악의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해설로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지휘자금난새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가 아주 좋았습니다. 내 인생에 이렇게 클래식 연주회가 재미있는거는 처음이었어요.특히 금난새 선생님의 설명이 능숙한 공연장의 가수 처럼 관객을 들었다 놓았다~!! 클래식 음악은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감정표현이 풍부해지고 집중력도 향상된다고 합니다. 금난새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새해가 되었습니다.
- 1. 금난새 지휘자님의 열정적인 지휘
2. 작년에 이어 신년음악회=금난새 라는 연관성 생성
3. 신년음악회에 걸맞는 가볍고 활기찬 느낌의 선곡
- 설명과 함께한 연주가 인상깊었다
- 훌륭한 지휘자의 친절한 해설이 빛을 발했던 공연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