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건 의견이 있습니다.
- 오늘 너무 좋았습니다. 포항 시향이 더 발전하고 시민들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실력있는 지휘자님을 초대하여 보다 더 좋은 음악의 질을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 - 항상 시민을 위하고 시민 편에서 기획, 추진, 시행되는 문화행사가 되어야 할 것임.
- 주차장이나 여타 편의시설 이용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서 대공연장의 많은 관중이 모이는 공연이 있을시는 소공연장 대여를 자제했으면 함.
- 주차장 출입구에서 큰 도로까지 사이에는 노상주차 금지를 철저히 지키도록 했으면 함.
- .시향의 유능한 상임지휘자 조속 선임으로 격조높은 연주를 자주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면 함.
.운동장 뒷편 주차장 이용시 운동장 정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되었으면..
- 공연중에 지휘자가 사용하던 마이크가 떨어져서 뒹굴었다.
너무 놀랐다.
마이크 거치대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포항에서 살고있다는것이행복할수있도록 문화예술에 시민이참여할수있는 장을 많이열어주시길바라며.
- 이번 공연과 같이 티켓 예매자가 많을 경우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가나다 순으로 분류할 수 있는 상자를 마련해서 미리 분류해 두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면 효율성 면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 공연과는 관계없으나 이번 설문 문항 오류가 있어서 적습니다.
1. 문항2 오타 : 그래도 -> 그대로
2. 문항13 오류 : 부족하다 -> 그렇다로 바꿔야 올바른 설문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 정말 뜻깊은 자리이지만 수준상태에 따라서 고객의 나이제한도 필요하다 생각한다.
- 1. 꼭 포항 시향의 상임지휘자를 찾기보다는 명성있고 색다른 연주를 하시는 지휘자들을 모셔와서
지방에서는 볼수 없는 클래식 공연을 봤으면한다.
- ^^
- 없다
- 소외계층이나 포항시 외각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초대장을 배부하여 연주회에 청중이 많았으면 함.
- 1. 매년마다 라는 상징적인 음악회 생성
2. 포항 지역 내 예술 인재 개발 -> 음악회 함께 공연
- 시장이하 공무원들도 카풀해서 주차장공간을 미리 확보하는것을 자제하는것이 성숙된 자세가 아닌겠는가
- 금난새 지휘자가 명예지휘자로 위촉된 만큼 포항에서 공연을 자주 가졌으면 합니다.
이번 공연은 훌륭한 지휘자의 리더쉽을 엿볼수 있는 멋진 연주회 였습니다.
더불어 시립교향악단의 연주도 향상된듯 느껴졌습니다.
허나 예산관계상 힘들것이니 예산도 들이지 않고 교향악단원의 재능도 살릴수 있게끔 친숙하게 악기 이야기나 음악가, 독창적인 작품설명을 곁들이고 연주자들이 숙지된 악보만 보지말고 때로는 지휘자와 관객과 눈을 맞추며 소통하는 연주회를 기획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