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건 의견이 있습니다.
- 위리나라의 고전무용의 화려화고 섬세하고 단아하며 귾어지는것 같으나 이어지는 아름다움속에서 애향의ㅣ도시에서 자란 저에게는 어린시절에 보얐던 고향생각이 마음속에서 살포시 고개를 내어미는 시간이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포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모습이기때문..
옛것을 이어가는 우리의 춤꾼과 소리꾼들이 더 많아지고 동서간의 문화의 교류가 이어진다면 더욱 좋겠지요.
외국사람들은 우리의 고전을 좋아하고 아름답다고 칭찬하는데
우리는 우리의것을 가까이 하지 않는것같아 안타까웠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 정말 싫어하는 장르 중에 하나가 국악과 사물패였다. 그러나 색다른 반전이 있었다 잠이 올꺼란 생각을 뿌리치고 처음 부터 전개가 무르익어가면갈 수록 관객들은 어깨가 들썩들썩였다. 팔이 아파 박수도 못칠만큼 흥미로웠다. 마지막 무대에 사물패가 재미와 익살을 보여주면서 마무리까지 즐거웠다
- 출연자들의 실력이 여태까지 본 공연 중에 최고 실력자들이 었습니다 점점 발전해가는 포항의 문화 발전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 대북의웅장한 소리와 연주자의모습과 여러북의난타공연과 사물놀이의공연이정말좋았습니다.
- 잘 보기 힘든 전통 무용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음.
- 시기적절했다
- 평소 자주 접하지 않던 국악공연이라 좋았습니다
- -영호남을 아우르는 기획이 돋보임
-출연진의 열정적인 연기가 좋았음
- * 시기에 맞게 우리 민속으로 기획된 내용이 아주 좋았음
* ㄱ
- * 시기에 맞게 우리 민속으로 기획된 내용이 아주 좋았음
* 관객들의 태도가 훌륭하였음
- 새해를 시작할 시점에 전통국악 및 약간의퓨전으로 기획된 공연이라 좋았던것 같다
- 우리것이 역시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한 멋진 부대였습니다. 특히 마지막에는 함께 어우러져서 즐긴다는 느김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흥겹고 박진감있는 공연을 보여주어서 훌륭한 공연을 볼 수 있었읍니다.
- 추억을 더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특히 포항지역에 대한 배려(동해안 별신굿)가 있었다.
전통과 현대, 시립함창단의 어우러진 무대가 이상적이었다.
- 정월 대보름 맞이 달아,달아 정월대보름 기획무 신명나는 멋진공연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