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건 의견이 있습니다.
- 없음
- . 관객의 수가 너무 적었음
. 곡 선정이 새봄에 맞게 이루어졌으면 했음
- - 관객수
- 객석이 너무 많이 비어서 아쉬웠다.
시향 단원이 악보보는데 것이 급급해서 지휘자와 눈을 마주치는 일이 별로 없고 굳은 표정 또는 무표정한 연주가 아쉽다.
- 전반적으로 연습량이 부족했던 것 같고, 악기 조율에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악기 편성의 한계때문인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적어서 도둑까치 서곡이나, 차이코프스키 같은 반복되는 곡들이 있어서 편곡을 하더라도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 이번 공연에 관객수가 적어서 너무 아쉬웠고 연주곡을 잘은 모르나 연주중에 멈춘건지 연습하는건지 잘 모르게 흐름이 좋지 않았던것같다
- 연습과정에서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단원들 중에 잠깐 휴식을 위할때 하품을 하고 자리에 바로 앉지 않고
의자 뒤쪽으로 기대는 모습이 보기가 안좋았다. 그리고 연주자들의 표정들이 하나같이 딱딱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봄의 향연을 연주하는 이때에 연주할 때 상큼한 향기가 나타날 것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있다.
- 관람객이 적었다
- 앞쪽부분 좀 밋밋한 부분이 있었으며 곡 설명이 필요했다
- 홍보도 부족하고 시기적으로도 선거탓인지 날씨탓인지 새학기라 아이들이 적게 든 탓인지 아뭏든 텅텅빈 객석을 보니 훌륭한 연주를 놓치는 포항시민들이 안타까운 밤이었습니다.그리고 연주회 전,후로 주차관리를 하는 요원들이 없던 점도 시민들이 들며 나며 좀 힘들었을 것 같았습니다.
- 열심히 연습한 연주를 듣는 관객이 적어서 마음이 아프고 연주자들에게 미안했다.
기타연주는 좀처럼 듣기 어려운 연주인데 아쉬움이 많았다.
- 자녀들과 함께 온 가족이 더러 보였다
더 많은 가족이 올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 - 경북도동해안발전본부포항유치 환영기념과 어느 귀인을 위한 환상곡의 연관성 모호함 - 음악성에 비해 저조한 관객, 홍보 부족 - 서정적인 곡에 대한 쉬운 설명 필요, 팜플렛 내용이 어렵게 설명된 부분이 있음
- 클레식 메니아들에게는 포항시 일원의 다른장소에서의 연주회와 겹쳐서 많이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을 것이다.
- 매번 지적 하지만 관개수가 적은점과 관람시 사진촬영 소리에 감상의 맥을 흐트러 놓는점이 아쉬웠습니다
- 홍보가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