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건 의견이 있습니다.
- 1.작품에 대한 해설과 감상의 포인트 등을 무대에서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으
- . 신춘음악회로 꾸며지면 더 좋을 것 같았음(3월이니까요)
. 멋진 공연을 더 많은 포항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 기획공연으로 꾸며 새봄이나 송년음악회 등은 무료로 했으면 좋겠음
- - 보다 적극적읹 홍보 방안 마련(대단위 아파트 단지 등에 포스타 부착, 플래카드 게시장소 늘리기
- 여러사람이 어울려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티켓 비용을 낮추면 좋겠다. 3,000원으로 올린 뒤 관객은 더 줄어든 것 같다.안타깝다.
-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악기를 중심으로한 프로그램이나 협연이 있으면 좋겠습니다.기존 클래식 뿐만 아니라 크로스 오버곡도 괜찮구요.
- 유명한 지휘자의 뒷모습만 보려니 지휘자의 표현력을 보고 싶어졌다
무대뒤 스크린 설치를 하면 지휘자의 팔동작이나 표현까지 같이 감상할 수 있지않을까 한다
- 어제는 관람객이 200여명이 조금 넘는 인원이 참석하여서 너무 많은 아쉬움이 들었다.
학기 시작이라서 그런다기는 하는데 그런걸 알면 잘 맞추어서 날짜를 조절을 해 보던가 학생들을 동원하여
단원들과 지휘자에게 힘을 실어 주었으면 한다.
- 시민참여유도와 적극적인 홍보필요
- 일반 시민들이 다 쉽게 접근 해서 함께 즐길수 있게 프로그램을 짜면 더욱 활발한 공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창조적이진 않지만 연주회 시작 한 십여분간은 자막을 통해 연주에 관련된 내용들을 실어서 공연에 조금 더 관람객들이 이해를 좀더 쉽게하며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연주는 우나이지휘자께서 미리 삼십분전부터 로비에 나와서 입장객들과의 시간도 잠시 가져 주셨어요. 그런 점도 좋았습니다.
- 고전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한 악기별 연주( 현악파트와 관악파트 등)청소년들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현대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마음을 고전음악으로 옮겨오는 연주가 있었으면 한다.
- 학교와 지역아동센타 등 학생과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으면 한다.
문화는 접할수록 그 느낌을 공유할 수 있고
공유하는 가운데서 친숙해지며
친숙하다 보면 문화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되고 갈망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 연주자 및 지휘자의 음악성에 대한 홍보 강화 -> 정기연주회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어필할 수 있음. - 공연 사전후에 지휘자 또는 연주자와의 관객만남의 시간 마련 추천 (음악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친근하게 문화행사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 마련)
- 관내의 다양한 음악동호연주단체(합창단.오케스트라.중주단 등)들과 연주회에 대한 홍보를 공유한다면 청중확보면에서나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연주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 생각함
- 포항시 문화발전에 기여가 되는 참신한 것을 자주 했으면 좋겠고 많은 관객이 찾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홍보함에 있어 각 유치원,초,중,고 학교나 기타 기관 단체에(종교단체등)적극적인 홍보를 하면 좀더 관람객들이 늘지안을까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