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건 의견이 있습니다.
- 초대되었던 테너의 넬순도르마가 호흡이 짧아서 조금 아쉬웠음.오히려 오 솔레 미 오가 훨씬 듣기 좋았음.
- 관객수가 작았다
- 많은것을 준비한 연주자들에 비해 객석의 관객들이 적어서 미안했다.
- 관객수가 적었음
조명이 매끄럽지 못했음
- - 관객 동원에 소극적이어서 객석이 절반도 차지 않았음
- 조명이 너무 어두었음
- 관람객수가부족함과 교향악단과협연이 아쉬움으로.
처음시작후 늦게들어오는사람들로 어수선했다
의상은좋았는데 보고했어아쉬움도......
- 김승일씨의 무대 출연 때 피아노 연주자 없어 아쉬웠다
- 공연을 보고 아쉬운 점에 대해 설문지를 작성해도 제대로 고쳐지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공연이 시작 되면 아래층엔 출입문을 잠그고, 늦게 온 사람은 곡이 끝나고 다음곡을 준비 할 때 조용하게 2층 맨 뒷쪽에 앉아서 공연보는 관객과 공연자에게 방해를 하지않도록 도와야 한다.
또 하나는 2층 앞 쪽에 자리잡은 영상촬영 기기와 촬영기사 때문에 그 뒤에 앉은 사람은 공연을 제대로 감상할 수가 없다. 뿐만 아니라 촬영기기 화면의 빛 때문에 공연을 보는데 여러사람이 불편을 겪어야 한다.
촬영은 2층 맨 뒷쪽에서 해야한다.
- 포항을 대표하는 시립합창단의 정기 연주회에 걸맞는 연주가 되었으면 하는 아타까움이 있었다.
연주회를 할때마다 한가지의 테마를 주제로 정하여 좋은 프로그램으로 연주회를 갖는다면 관객들이
더 많은 호응과 관심으로 기대를 않고 많은 관객들이 기다리는 연주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의뢰적인 연주회가 아니라 항상 새마음을 가지고 노력하는 단원들이 되었으면 한다. 곡은 외워서 하는 성의를 보여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단원들도 배타성에 젖어 있는 기존의 단원들보다 새롭게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단원들을 매년 정확하게 심사 선정하여 포항의 문화 발전에 한 획을 긋는 시립 합창단이 되었으면 한다. 객원 지휘자가 아닌 상임 지휘자가 하루 빨리 선정되어 포항의 시립합창단이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모습이 되었으면 한다.
- 포항을 대표하는 시립합창단의 정기 연주회에 걸맞는 연주가 되었으면 하는 아타까움이 있었다.
연주회를 할때마다 한가지의 테마를 주제로 정하여 좋은 프로그램으로 연주회를 갖는다면 관객들이
더 많은 호응과 관심으로 기대를 않고 많은 관객들이 기다리는 연주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의뢰적인 연주회가 아니라 항상 새마음을 가지고 노력하는 단원들이 되었으면 한다. 곡은 외워서 하는 성의를 보여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단원들도 배타성에 젖어 있는 기존의 단원들보다 새롭게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단원들을 매년 정확하게 심사 선정하여 포항의 문화 발전에 한 획을 긋는 시립 합창단이 되었으면 한다. 객원 지휘자가 아닌 상임 지휘자가 하루 빨리 선정되어 포항의 시립합창단이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모습이 되었으면 한다.
- 화장실 내 모기, 시설 내 소독 강화. 휴대폰 불빛으로 공연 중간 집중도 흐림.
- 공연장에서 흔히 볼수 있는 장면이죠. 공연중에 자리이탈 하고 늦게 들어오는 관객들.. 이런 문화 언제쯤 고쳐질까요..
- 홍보가부족했는지 포항시민들이많이함께히지못한것 같아요
- 시립합창단과 김승일테너의 합동공연곡이 없었는게 좀 아쉬웠다
- 음악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