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건 의견이 있습니다.
- 극이 워낙 길어서 인지 배우의 연습 부족인지 대사를 중간 중간 씹는 경우가 있었다. 코러스의 음정이 들쭉날쭉해서 좀 더 연습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공연시간이 그렇게 길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그래서 다소 지루하게 뻔한 줄거리를 이어가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 무대가 새롭고 좋았는데 난건없는 계단부분이 어두울 때 사고날까봐 약간 걱정되었다.
- 주차 편의 시설이 아쉬웠음
- 홍보가 부족한 듯 하다
- 공연시간이 길다
- 공연이 세시간동안 진행되면서 연기를 너무 뿜어서 머리가 아플정도로 답답했었고 긴 시간 공연 즐기기에 의자도 편하지 않았고 주차공간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만석이라는 글이 있었다. 17일 공연인데 태풍이 불어 공연장 안이 추웠다는 점! 날씨에 따라 공연장 온도는 맞추어야 되지않을까 했다.
- 슬픔, 분노 등의 배우들의 감정 연기가 최고조일때 갑자기 흐름을 깨는 장면들이 연출되어 집중도가 떨어짐, 공연 전 과다한 안개연출 장치로 눈이 시려웠음, 열정적인 연극공연에 비해 적은 관객수 등
- 관객이 많원이었쓰면하는아쉬움이.....
- 적은 관람객과 낮은 호응도.. 역시 철강도시민의 면모를 봅니다. 꿋꿋하게 열연해 주시는 포항시립극단 배우님들께 늘 죄송한 마음으로 공연 봅니다.
- 관람객이너무부족했다 더많은홍보가필요한거같다
- 좋은 작품을 30명정도 관람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 러닝타임 세시간... 집중력을 유지하기에는 너무 길었어요
공연시간에 대한 사전안내도 없었던 상태라...
- - 사전 홍보 부족으로 관객수가 적음
- . 지루하게 느껴질 정도로 상세한 상황 설명
. 객석을 활용하는 상황이 너무 많아 난잡한 느낌을 받음
- 항상 아쉬웠던 점은 주차공간이 없다는것
공연후 잠시 휴식시간 객석에 불이 빨리 켜지지 않아서 성질 급한사람은 다칠수도 있지
- 준비한 기간과 열정에 비해 관객이 넘 적어 배우들에게 미안했다.
- 2부에서 너무 가볍게 구성이 되었던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단어선정.
- 무대 장치가 전반적으로 산만하고 배우들의 이동시 안전확보에 미흡함.특히 무대 상판의 안전시설이 부족해 보였음.조명이 너무 단조로았음.
- 무대가 공연하기에 좁았다
- 일부 단원들은 발성 자체가 제대로 들리지 않아서 극의 흐름을 방해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 지역에서 만나기 힘든 대작에 너무 적은 수의 관람객이 관람하여 아쉬움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