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건 의견이 있습니다.
- 최대 두시간 이상의 공연은 하는이나 보는이 양측이 힘든것 같습니다. 신의 아그네스 이후 최고로 긴 연극이어서 많이 지루했습니다.
- 연극을 보러 올 수 있게 연극복장으로 거리 코스프레 행사를 하는 것도 좋을 합니다.
- 좋은 공연을 더 많은 시민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간만의 고전극이라 반갑긴 하지만 아직 포항시민들의 수준을 고려한다면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뮤지컬 작품을 기대해본다.
- 관람객동원에 좀더 적극적인 기획필요
- 나름 공연준비를 철저히 하였지만 연기자들이 최고인데 반해 무대가 허술해 보였는데 무대 장치에 지원이 많이 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불안해 하지않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긴 상영시간의 지루함을 줄이고자 유쾌한 장면을 곳곳에 삽입한 연출의도는 느껴지나, 차라리 상영시간을 줄이고 진중한 내용의 연극 분위기에 집중해서 빨리 끝을 내거나, 아예 분위기가 다른 연출 방법도 고려했으면 함.
- 무대뿐만아니고 객석뒤도 이용해서 연극하는모습이 좋았습니다
- 포항시에서 많은 관심과 예산으로 문화예술을 지원한다해도 포항시민의 반응이 적다면 지금처럼 내년도 계속 그냥 그렇게 흘러갈것 입니다. 매년 공연을 보고 음악을 듣고 각종 행사를 보지만 관람객이 생각보다 적다는게 아쉽네요.. 지난번 모니터때 의견 드렸던 모니터단이 한명씩 모시고 오면 80명 되구요, 함께 왔던분들이 홍보해주면 숫자가 배로 늘어나잖아요.. 이번 공연때 저는 지인들 3분을 모시고 갔었답니다. 나이 50이 넘었는데 공연보러 처음 온다고 하니 참 할말이 없었습니다. 어르신들이야 그렇다 하더라도 이건 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한걸음씩 나간다고 생각하고 저희 모티터단이 모니터도 신경쓰고 포항시 각종 행사 및 공연등의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야 할 시기인듯 합니다. 함께 공연 관람한 지인이 보낸 문자 입니다. 문화의 물골을 터준 쌤께 감사하구 좋은것 있으믄 함께 공유합시다 .
- 공연날짜를줄여서집중적으로하면좋을듯하다
- 막 오르기전에 연출자나 기획자가 무대에 올라 제작의도나 배경 등을 설명하는 인사가 있었으면 객석과 무대가 좀 더 가끼워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음
- - 언론을 통한 홍보
- 실개천이나 젊음의 거리 등에서 배우들의 직접적인 관객 유치
- . 사전에 더 적극적인 홍보로 더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무대 분장으로 시내 거리 홍보나 언론을 통한 사전 홍보 등)
- 공연도중 잠깐이라도 관객과의 어우러 질수 있다면 더 참여도가 높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사전 홍보와 퍼포먼스 등으로 중앙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일들을 알렸으면 합니다.
- 시립연극단의 좋은작품을 모든시민들이 함께 감상 할수 있게 무료 초대권을 많이 발행 했으면 함.
- 조금은 난이도가 있는 공연이었기에 연출자나 기획자가 공연 전 관람에 도움이 될수 있는 설명을 곁들였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