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 의견이 있습니다.
- 오케스트라 규모가 작은 점을 감안하여 마이크 볼륨을 높여 좀더 강한 사운드를 제공해 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 천정 마이크가 있는데도 성악가가 핸드마이크를 한손에 들고 노래하는 모습이 부자연스럽고 불편해 보였다.
음향이 듣기 거북해서 성악은 차라리 마이크 없이 공연했음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게했다.
2층 관객들의 핸드폰 안끄기는 여전했다.
2층 좌석은 절반정도 비어있었는데 오고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표를 받고도 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까웠다.
- 순서지가 부족해서 뒤에 오는 사람들은 순서지를 볼 수 없었음.
- 없습니다
- . 특정 종교에서 후원하고 주관하는 행사에 시가 관여하는 것이 맞는가 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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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자리가 많아서 아쉬었다.
- 팜플렛의 글씨가 조금만 더 내용면에서 크게 써졌으면 보기에 불편함이 덜 할것 같습니다.
- 미취학아동이 참여해서 적응하지못하고 소란스러운점
- 힐링콘서트와는 너무 거리가 먼 시간이었다
대세로 흐르는 제목을 갖다붙인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과 함께 참여한 관객이 많았는데 프로그램 내용구성을 제목과 맞게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하는아쉬움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