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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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할 때신경이 쓰이지 않게 포항시에 음향을 전담하는 부서와 전문가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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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세계의 다양성을 폭 넓게 보여주었으면한다.
- 공연의 다양성에서는 잘 짜여진 공연 이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전 비엔나에서도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무대나 공연장은 크지 않아도 발레와 클레식이 함께 어울어져 오페라의 중요부분들을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 물론 연주된 곡들이 요한 슈트라우스의 경쾌한곡들이 많기도 했지만 관객을 충분히 흥미롭게했던 것 같습니다. 다양성 추구가 필료한듯합니다.
- 게속적인 공연유지했으면..
- 힐링콘서트는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가족이 많다
따라서 전세대가 함께 박수치며 부를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으면 한다.
예를들면 5월과 가족을 생각케하는 동요를 함께 부를 수 있었어도 좋지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