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 의견이 있습니다.
- 행사와 직접적 관계가 없는 단체에서 유엔사무국 유치 서명을 받고 있어 행사의의를 흐리게 했으며
이렇다할 의미없는 식사제공은 예산을 과지급한게 아닌가 하는 인상를 주었음
- 유엔사무국이전행사와 중복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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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 하는지 모르겠음..경로잔치인지 문화제인지 전혀 구분이 안되고 형식이나 진행이 아주 미숙하고 지역주민들의 정서와도 전혀 어울리지 않았음
- 홍보가 많이 부족했고 그림그리고 시를 쓰는 학생수가 정말 몇되지않아 너무 안타까웠다
축하공연은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으나 체험부수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아이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만들어가는것을 보았다
제대로된 체험부수 초대로 흥미유발에 힘썻으면 좋겠다
- 안내요원이 적었음
- 좋은 행사에 젊은 사람들이 적어서 안타까웠다
이장님의 독려로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고, 어르신들은 행사의 지리한 진행에 재미없어해서 안타까웠다. 점심을 준비하는 곳이 화장실 앞이었는데 길바닥에 국수씻은 물을 부으면서 국수들이 허옇게 흩어져있어 좀 더 청결하게 행사장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 무엇을 위한 행사였는지 취지 및 내용이 너무맞지 않았다
오전 10시넘어서 부터 오후 3시까지 참여 했는데 효도행사라고 하면 딱 맞았다,
온갖 이름을 다 갖다 붙이고 경로당 어르신들 동원하여 이루어지는 행사였다
호미바다예술제라고 했는데 억지로 행해지는 행사에 예산이 지출된다면 고려해보아야 할 문제인거 같다.
- 나이든 어르신들이 식권을 받지 못해 이곳저곳 돌아 다니는 것을 보았다.
그리 많은 사람들이 온것도 아닌데..
음식끝에 맘상한다고, 나누고 함께먹는 우리 음식문화가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쉬웠다.
- 너무 여러 단체가 나와서 공연 수준이나 이 공연이 적합한 건지를 잘 모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