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 의견이 있습니다.
- 체험부스가 일부 있었으나 보다 지역적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했음
- 백일장등 학생과 문학상시상 낭독은 꾸준히 이어졌으면 한다
- . 그냥 지역 주민들의 경로행사로 내버려 두는게 좋겟ㅅㅇ
- 홍보분야에 큰 힘을 쏟고 유명가수 초대도 홍보에 도움이 될 듯하다
- 없음
- 행사에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여 행사 진행요원과 청소 담당하는 자원봉사자가 있었으면 하는 제안을 합니다.
- 문학은 정신문화를 이끌어가는 우리의생활이다.
그에 걸맞는 시상식이 이루어져야하고 어르신들은 효의한마당으로 세분화해서 한단체의 억지로 만들어가는 행사는 그만두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