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건 의견이 있습니다.
- 고급레스토랑에서 품격있는 시간을 보낸것 같다.
아름다운 음악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소중하게 다가왔다.
- 금난새 선생님이 음악에대한 해설로인해 클래식음악에 더욱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었다
무대가 관객과 가까워 지면서 더욱 친근했고 너무 좋은 음악회였다
- .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수
. 지휘자와 연주자들의 호흡이 잘 맞은 점
- . 열정적인 연주.
- 기존에 잘 듣지 못했던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좋았음.
- 관객과의 일치
- 지휘자(금난새)의 명성이 대단하다고 느꼈으며.,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지휘자의 제스처나 설명이 객석의 관객을 클래식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을 바뀌게 하는 시간이었다,
- 무대와 객석이가까워서호응과집중도잘되고 해석이있어정말좋았다
- 초여름밤 멋진 시간을 갖을 수 있어 좋았다.종합운동장 쪽에 장애인 주차구역을 만들어서 좋다
- 시민들이 쉽게 이해 할수있게 연주곡에대한 사전 해설.
- 금난새 지휘자의 연주회는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이 늘 있어서 관객의 이해도를 끌어올려 주는 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어려운 클래식 공연은 설명과 관객의 집중을 이끌어줄 수 있는 사회자의 역할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강석우씨의 해설이 있는 공연도 그런점에서 일맥상통하겠지요.
- 관객과의 소통이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