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건 의견이 있습니다.
- 사전에 충분히 홍보가 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남녀노소 어린아이에서 장년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연주회에 모두가 접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곡들도 삽입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아리랑 곡조가 흐를때 연세가 지긋한 분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음악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을 느꼈다.
- 장내가 어수선하게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게 조금 거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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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 들은 곡을 또 듣게된 점
- 양도시의 이미지가 들어나는 연주곡 선정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임
- 포항시립의여자단원들의연주복장이 T셔츠등. 통일감이없어아쉬웠다
- 포항시향과 울산시향과의 직접적인 협연이 없었던점,포항과 울산을 대표 할 수는 상징적인 음악이란지 곡이 없었던점이 매우 아쉬웠다
- 갑작스런 진행 탓이었기 때문에 참석 인원이 저조 할까봐 고민 되었던가 봅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공연을 보러 와 주셔서 관람석은 채웠지요.
좀 더 이른 진행 공표가 필요 한 듯 합니다.
- 사전에 시간을 조정해서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앵콜 연주를 감상할 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 감사합니다
- 주차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