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건 의견이 있습니다.
- 없음
- 할배 할매 데이가 있듯이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였으면 한다.
음악이 친구가 되고, 음악을 들음으로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갖이므로 삶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다.
- 관객으로 군인, 학생, 시공무원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일단 관객석이 거의 매진 되었다는게 좋았구요, 행사에 포항시 유관기관이나 단체 등에 협조 요청해서 초청으로 관객을 모시면 좋을 듯 합니다
- 관객으로 군인, 학생, 시공무원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일단 관객석이 거의 매진 되었다는게 좋았구요, 행사에 포항시 유관기관이나 단체 등에 협조 요청해서 초청으로 관객을 모시면 좋을 듯 합니다
- .. 호국보훈의 달 유월에 어울리는 연주회가 보고싶어요..
- - 홍보가 부족하여 관객 동원에 관계자들이 수고가 많았던 것 같음.(급하게 기획된 공연은 자제해야 할 것 같음)
- 젊은 연주자들의 모습을 많이 보여 주면 한다...
-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개통 음악회라는게 조금 미흡했던것 같아 기대에 못 미쳤는것 같다
혹 이런종류의 행사를 개최시 취지에 좀더 적국적인 협연과 연주로 구성이 되었음 한다
- 자주 다른 시향과의 협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