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 의견이 있습니다.
- 중고대학교홍보에 촛점
- - 시기와 상영 시간을 조절하여 더 많은 관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함
(방학 중간쯤과 저녁시간대)
- . 사전 홍보에 더욱 노력하여 좋은 작품을 더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하여야 함
-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 오승민 감독의 연지 같은 경우는 초등학생이나 중고등학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학교에 안내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 미리 홍보를 꼭 해야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들이겠지요.
최소 한달여 전부터 현수막도 내 걸고, 시 홍보관이나 아트홀에서도 홍보가 많이 필요로 하는 듯 합니다.
- 시민 다수가 참여 할수 있는 상영시간으로 했으면 함.
- 포항의 문화행사를 한자리에서 볼수 있는 홈페이지, 밴드 개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주변의 여러 상황을 보면 몰라서 못가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 부족한 홍보를 위해서는 지역의 기획업체나 단체팀과 함께 진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좀 더 입소문을 탈 수 있는 SNS를 활용한 홍보 모색
- 읍면동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