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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창 협연 시 무대가 너무 좁아 보였음. 앞쪽에 공간이 많았음에도 뒤쪽으로 다닥다닥 붙어서 지휘자가 다니기에도 불편하였음. 특히 피아노 협연시 사용했던 피아노를 왼쪽에 그냥 치워둠. 합창 협연시 사용하는 줄 알았으나 합창 협연 때는 오른편에 피아노를 새로이 가져와 공연함. 사용하지도 않는 악기가 있어 공간 활용이 떨어짐. 중간 휴식 시간에 피아노를 치우거나 같은 피아노를 사용해서 공간에 효율성을 부가 했으면 더 좋았을 듯 함. 혹은 처음부터 무대 앞쪽까지의 공간을 모두 사용하여 좀 더 무대 전체 공간 활용을 합리적으로 했다면 좋았을 듯 함. 그외 객석이 많이 차지 않은 것은 홍보 부족으로 보임.
- . 관객수가 적었다.
. 각 도시 합창단의 소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음.
- - 관객수가 적었음
- 대통령의 국정문란으로 나라가 어수선해서 그런지 관객이 넘무 적어서 아쉬웠다
- 홍보 부족 탓일까요? 준비도 많이 했고 공연도 좋았는 데 안타깝게도 보고 즐기시는 관객이 50프로도 채 되지 않는듯 했습니다. 늘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