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 의견이 있습니다.
- 포항과 경주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하여 향토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음.
- 창작뮤지컬이란 이름답게 포항시민이 알지못하는 역사적 이야기를 재미있고 상세하게 노래와 대화를 연결해가며 나누어서지루함없이 집중할수 있었고 우리의 국악과 오케스트라의 음악이 새로운 국악과 양악의 아름다운소리를 듣는 기회가되었다.
- - 두 도시가 화합하는 면을 보여준 점
- 형산강을 시민들에게 새롭게 각안시킨 점
- - 수준있는 창작물이었음
- 경주와 포항이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봄
- -지역 역사에서 소재를 뽑아내어 최고수준의 뮤지컬로 탄생시킴.
-적은 비용의 뮤지컬들이 MR을 사용하나 시립교향악단을 활용한 라이브음악은 공연품격을 높였다.
-방송.버스 등 홍보활동이 매우 활발하였다.
- 연오랑 세오녀와 신라땅의 역사에 형산강을 주제로 했다
시민들에게 쉽게 호응이 되었으며 정감이 갔었다
- 포항 형산강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이라 의미가 있었구요, 어릴적 형산강에서 놀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용이 살았을듯 하네요. 고도천년의 역사를 통해 경주와 포항을 재현한 소재가 너무 좋았습니다. 뮤지컬 수준도 높고 즐거운 관람 했습니다
- 뮤지컬공연이 오랜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