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 의견이 있습니다.
- 춘원 이광수의 마의태자에 나오는 내용을 모티브로 한 것 같은데 좀 더 디테일을 살린 이야기이거나 향토사에 중점을 두었다면 극의 재미가 더 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듬.
- 무대아래에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자리가 비좁은감이 있었는데 오캐스트라 자리를 안정적으로 만들었으면한다.
- - 형산강과 관계있는 시기에 공연되었드라면 더 좋았을 것임(5월이나 6월 형산강의 날)
- 홍보를 더 다양하게 하여서 더 많은 시민들이 관람토록 하면 좋을 것임
- - 정기적인 합동 공연이 이루어져
ㅆ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소재로서 잘 짜여진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특수효과 등 극적인 부분에 필요한 요소들을 추가하여 전국적인 공연으로 키워간다면 지역민의 자부심과 문화적 레벨-엎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 포항에 살면서도 시민들이 잘 모르고 있는 포항 인근의 문화 역사에 대해서 많은 공연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예를 들어 포은 정몽주에 대해서 찾으면 많은 소재가 있을것 같다
- 경주 포항의 공동제작이라 의미가 있었구요, 울산과 오케스트라 협연 좋았던이 포항, 울산, 경주 지자체 합동 공연도 보여주세요
- 관람율증가방안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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